오늘 전도는
오후 3시 20분에 나갔다.
오늘 내가 만든 빵을 가지고 전도하려 나간다.
야채가게
늘 감사합니다.고 인사하신다.
미용실
오늘 따라 사람들이 많치 않아 감사하였다.
손님 한명 원장님이 있었다.
수선집
동네사람집
다 빵을 놓고 왔다.
세탁소
사장님과 가끔 와 있는 호산나교회 권사님
늘 받아으면 미안하다고 하였다.
새벽예배 오시라고 하였다.
여러교회가 같이 와서 예배드리고 있다.
사장님께서
누가바를 주셨다.
도둑놈이 제일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이 누가바이지요.
명랑분식
빨간 앞치마에 빨간 모자였다.
역시 장사 잘하는 사람은 감각이 있다.
보물찾기
사장님과 지인들이 식사하고 계셨다.
지인 사위가 목사인데 교회에 다녀야 하는데
작은 교회라 생각 조차 안 하는 것 같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 하신다.
쿠키청
손님이 있어
빵을 놓고 왔는데
나오는데
사장님보다 누구냐
목사님이시다고 대답하셨다.
하나님아버지
작은 교회는 어떻게 전도해야 전도열매를 맺을수 있을까요?
교인이 전도해야 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목사가 전도해야 하는데
되는 전도가 그립다.
청소년 전도는
만원 전도가 먹인다.
교회 한번 와서 예배드릴때 만원 주기
때로는 이만원일때는 더 많이 온다.
예수님이 생명이다.
예수님이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카페 게시글
전도방(전도합시다)
2024년4월29일(월) 전도
이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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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24.04.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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