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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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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의 즐거움 이 사주는 왜 위축되서 살까요
그린1234 추천 1 조회 286 26.07.25 10:5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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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6 02:38

    첫댓글 https://cafe.daum.net/cheoninji-harbinger/qneW/1439 술월생의 특징을 참고하시라고 올려놓았습니다. 기본 심상은 술월생 특징을 참고하셔요.

    위 사주는 병화일간이 술월에 태어나 무토가 태과하여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토가 태과하여 병화와 임수가 둘 다 빛을 가리고 흐르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위축되어 살아간다고 보신 것 같습니다.

    《궁통보감》에 따르면, 늦가을 술월의 병화는 서산으로 해가 지는 황혼의 태양과 같은데, 술월은 무토가 당권하여 토의 기운이 지극히 왕성한 절기이므로, 병화는 빛이 막혀 사방이 침침하고 어두워지는 매광(埋光)/회화(晦火)되는 시절에 해당합니다.

    가을의 병화가 빛을 잃지 않으려면, 천간에 갑목이 투간하여 소토(疎土)를 해주어야 광명이 살아날 수 있고, 임수가 병화의 빛을 반사하여 영롱하게 보존해 주는 보영광휘(輔映光輝)의 수화기제(水火旣濟)를 이루어야, 병화의 가치가 빛나게 해주는 환경을 갖게 됩니다. 술월 병화의 성패는 갑목의 소토와 임수의 보영광휘, 이 두 가지가 순서대로 갖추어지는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 26.07.26 02:38

    술월생 병화일간이 년월간에 무토가 투간하면 이미 회화가 된 것으로, 태양이 높은 산에 가로막혀 그늘이 지듯이 본인이 가진 재능과 열정이 세상 앞에 당당히 인정받지 못하고 늘 그늘 속에 가려져 있다는 피해의식과 위축감을 겪게 됩니다. 아무리 애써도 나는 주연이 아닌 조연, 혹은 비주류의 삶에 머물러 있다고 느끼며 정신적인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실제로 원국에서 무토가 없는 병화 일간도 무진년이나 무술년처럼 무토가 왕 하게 운에서만 와도 빛의 가려짐 현상이 발생하는데, 천간에 갑목이 없는 경우에는 실력 발휘가 잘 안됩니다. 이전에 잘하던 것도 갑자기 잘 안되고 선생에게 질책을 받거나 하는 등으로 빛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스스로 아둔해졌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하던 일을 포기하기도 하고 성적 저하, 실적 저하가 발생합니다.

  • 26.07.26 02:39

    @모연 리자 다행히도 지지에라도 인목이 있으면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주처럼 원국에서 회화가 너무 심하면 재능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년지의 寅木은 이 분이 하는 노력이라고 보기보다는 이분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노력하고 발전하려고 자기를 계발하는 주변인이라고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보면서, 노력해야지 왜 그러고 있어~ 라고 말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회화가 지나친데 소토가 되지 않으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어렵고 세상의 요구에 휘둘리게 되고 위축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돋보이지 않아서 자괴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분들이 갑목을 억부용신으로 사용할 때 석박사를 따는 방법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병화를 빛나게 해줄 임수 또한 제방이 심하여 금생수로 유통되지 못하므로 미래에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답답한 마음이 있을 것이고, 앞날에 대한 불안감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 26.07.26 02:39

    @모연 리자 이분이 계신 조직을 살펴본다면, 어떤 강력한 실권을 쥔 분이 계신 것 같은데 변화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는 단호한 분이 계신 게 아닐까 싶고, 이 분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분 또한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라 필요한 만큼 뒷받침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계신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진년에는 조금의 성과를 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분에게 잘하고 있다는 용기가 필요해보입니다.

  • 작성자 26.07.26 04:12

    @모연 리자 너무 정확해요 리자님 이분 상사인 지인이 오월 병오… 양인격입니다 .. 와 정말 공부 많이 되었어요 .. 다 메모해서 공부할려고요 .. 술월생 공부 많이 할게요!!

  • 26.07.26 08:26

    @모연 리자 자세한 설명으로 위축의 원인을 잘 학습합니다.
    모연쌤 감사합니다~^^

  • 26.07.26 08:56

    @모연 리자 무토 술토 잘 배웠습니다. 갑목으로 부모님 그림자서 벗어나 제 능력으로 선다고 어린 날 단신으로 객지로 나간 저나, 그걸 허락하고 보내신 부모님이나, 다 팔자 대로 순응하고 산거라는 생각에 창밖 나무를 새롭게 쳐다보게 되는 날입니다. 그때 제가 부모님 곁을 떠나야 덜 아프다는 술사 말씀 들으시고 허락하셨더라고요. 모연님, 감사합니다~ ^^

  • 26.07.26 09:51

    @모연 리자 상세한 통변 정말 감사합니다. 술월생도 회화 매광이 되는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26.07.26 09:29

    시간이 불분명하여 아쉽군요

  • 26.07.26 10:02

    酉戌월령이니 辛金이 당령용신으로
    辛金이라는 완성된 재능을 시장에 내어 활용해야 하니, 辛壬의 도세를 이루어야 합니다.

    일간이 丙火로 寅戌 삼합의 재능근으로 근왕하면서
    천간에 壬水가 있으니 도세를 갖추고있고, 丙火도 드러나

    상품 서비스와 재능 서비스 두가지를 활용하는 사주인데
    문제는 戊戌로 土가 너무 두텁다는 점입니다.

    술월 병화는 회화를 꺼리는데
    이렇게 土가 두텁다는 것은 자신감 결여, 위축감, 주눅든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기도 하고
    자꾸 멈칫거리는 것으로 직업적인 활동에서도 그만두고 다시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고 년지에 寅木이 있으니 집안의 어른, 누군가가 후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하고픈 것이 있으면 대학에 들어가 다시 배워보거나, 지식으로 재개발해서 자기 재능을 만들어야 하는데
    己未, 戊午대운으로 이 사주는 가다가 주춤거리고 하다가 멈추고 자꾸 그럴것 같은 안타까움이 듭니다.

  • 26.07.26 12:14

    감사합니다. 여수님.

  • 작성자 26.07.28 10:24

    네 집안에서 후원을 받더라고요 .. 댓글로 마니 배웠습니다 감사해용!!!

  • 26.07.26 21:59

    술월의 무토 투간이 일간 병화를 회화시켜 자신감부족을 일으킨다 . 식신이 왕한것으로 일간 설기로만 봤는데 토다회화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26.07.28 10:23

    모연쌤, 담여수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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