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다같이... "黃金의 눈" vs "천리길" 구경 한번 / 번
좋아요 추천 0 조회 51 21.01.25 05: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1.25 06:27

    첫댓글 덕분에 '천리길' 첨 들어봤시유.
    아름방은 조용한 동네 뒷골목 같은 곳이지요.
    이곳도 방장이 있나유?
    혹시 좋아요님이 방장???
    궁금한건 못참아서 물어봤슈. ㅎㅎ

  • 작성자 21.01.25 13:47

    방장이 뭐여유?

    이 방에선 들샘님, 우정이님 몇분이 ㅎ 소위 고참같은 ㅋ
    조금 되신 거 같아요.

    제가 아는 한
    이 방은 내팔 내 흔들며
    각자 생긴대로 생각대로
    그저 심신 편안히 말꼬리 잡고 즐거이 노닥거리는 패러다이스...

    그래도 내 팔 흔들다가
    다른 분들을 툭 치는 일은 물론 아니되겠지요.

    보자하니 이 방도 그런대로
    나름 쌓인 전통과 규범같은 어떤 흐름이 있는 거 같아요.

    지금도
    흐르고 있는 끝방의 바로 이런 모습이랄까요.

    ㅎ~
    저도 처음엔
    이 방이 좀 유치하게 보여서
    들여다 보지도 않았던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이 방 외엔
    출입하는 곳이 없답니다.

    이유는 하나
    무애자재 걸림 없는
    평화와 자유~!!!

    별 안 보이는 소승에 대하여 관심주시어 감사합니다.

  • 21.01.25 08:08

    허허~ 가수 최홍기의 지난날 있었던 일을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그도 역시 많은 고생을 인내하며 오늘의 영광을 있게 만들었군요. 역시 고생을 한 사람이라야 성공도 더 영광스러운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1.25 12:55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우뚝선 영광.

    그래서
    철학이 뿌리 내리고
    삶이 더욱 강고하고
    궤적이 빛나는 별인가 봅니다.

  • 21.01.25 10:08

    아,,, 천리길
    이 노래 아주
    오랜만에 반가워요.

    나훈아,,가황답게
    노래 참 완벽하네요.
    올 하트 줍니다. ^^

  • 작성자 21.01.25 12:56

    초로기 님,
    대다니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SLkP5jtPGc

  • 21.01.25 14:26

    @좋아요 나이 드니
    흘러간 옛노래가 참 좋습니다.

    좋아요님 연예계 기자님이셨나
    아주 박식하십니다.

  • 작성자 21.01.25 18:06

    @초록이 인터넽에 주루루룩~
    쏟아지는 게 그런 기사...

    지난 날 야그를
    반추해 보는 것은
    재미가 쏠쏠하자나여.

    가락동에 봄이 오면
    남한산성 기슭에선 먼산 아지랑이 불타올랐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7kqhgA-EH4g

  • 21.01.25 10:15

    제일 기쁜 아침시간
    좋아요님의 글을보고 노래를 듣고
    기분좋게 출발 합니다

  • 작성자 21.01.25 12:59

    카이져님, 한분이라도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다...

    저야
    그 이상
    무얼 더 어떻게 바라겠습니까.

    대단히 고맙습니다.

  • 21.01.25 12:27

    언제들어도 기분이업

  • 작성자 21.01.25 13:00

    바로 그것 때문에...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