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절반이 수도권 집중 / 형법 15개

[47대단군조선]

한국의 인구 는 5천만명 / 남한 전체2010 년

경기도 인구 1046만명  21%

서울           1020만     20%

인천            291만       6%

수도권 인구 2357만명  , 나라의  47% 가  서울 근처에 집중 되어

심한  인구편중에  나라가  거덜날 지경이다.

팔당댐  상수원에  인구의 절반이  목을 매고 살아아야 한다.

유사시  독극물, 유류 등에 오염된다면 ,

핵폭탄보다 더 심각한 위험에 몰린다.

물안마시고   일주일 버티기도 힘들다.

 화장실도 모두 수세식인데, 그악취를  어찌할것인가 ?

이런 심각한 안보 위험을 도외시 하고 ,

 8천명 공무원 이 세종시로내려간다면 ,

 나라가 거덜난다고 협박하고 있다.

수도권 2천 만명중 0.4% 가 설령 모두 이사간다고 해도  티도 안난다.

실제는 0.05 %  천명 이  이사갈까  말까한다.

이런  지극히 사소한 문제에  땅값, 집값  떨어질가봐

서울시장출신,  경기지사가   호들갑을 떨고  결사반대 를 한다.

국가 미래 , 균형발전, 국가안보는  안중에 없이 ,

선거의 표나 따지며,  지역이기주의에 빠저있다.

 수도권 천만표가  아쉬워서 ,  아양떨고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옛날에 -  개 하나가 해를 보고 짓어대면 ,

 온마을 개가  덩달아  짓어댓다는  심심산골  촉나라  개들 같다. ㅡ蜀犬吠日

죄명	형량	형법	비고
주거침입죄	3-5년	319조	2인,야간  가중
절도	6-10	329	특수.야간   중벌
야간주거침입절도	10	330
차 불법사용	3-5	331	상습 가중처벌
강도, 특수강도	3-15 년 징역	333 조	야간, 흉기, 2인   가중
사후강도,  인질강도	3-15	335	강도,상해치상  20년
강도,강간	10-20	339
강도예비음모	7	343조
사기	10	347
방화	3년 -무기징역	164
교통방해	10	185 조
공무방해죄	5
강간	3-10 년 징역		강제추행
위계간음  (혼인빙자)	2년 징역

[안순매]

박근혜 전대표님은 복지국가 건설을 말씀하셨습니다.수도권의 집중은 녹색 성장을 말하면서 그린밸트를 풀고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수도권의 환경이 더 이상 비대 해 진다면 굉장한 문제가 발생이 언젠가는 생긴다.더욱이 남북의 냉전이 해결이 안 된 상황에 더욱 그러하다.지진 가능성도 안심 못 한다.

[해뜰날zzzz]

내생각도 갖은자들의 부동산때문인갑봐요 세종시에 부처가가면 자연스럽게 기업이가야되는데 ,왜냐면기업이 부처를자주들락거려야학기때문에,그러다보면 인구가 그쪽으로모이고 그러다보면 서울과수도권땅값이 떨어지고 그렇지만우리의삶의질은 높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