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닥 평점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추: 평점을 보는 이유는 못한 놈들의 평가를 보기 위해서이다.
- ㅈㅈ: 공격에서의 평점은 메기는 것이 쉽지만 수비에서의 평점은 객관적으로 매기기 힘들다, 개인 기자의 의견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수비수는 상위권 팀보다 중위권, 하위권 수비수가 중상위권 이상 팀을 잡았을때 평점이 더 높은 경향이 있을수밖에 없다.
+ 5000만 유로에 대한 초기 팬들의 생각은 1년마다 팀을 옮긴 선수에게 과연 이 가격이 맞나? 라는 현지팬들 반응이 있었다고 함. 근데 앰게전 이후로는 잘한다, 돈값한다가 대체적인 평가였다고 함
+ 팬들은 패스 잘하고 못하고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고 함. 해외팬들이 좋아하는건 몸싸움 후 포효 등과 같은 몬스터적인 면
+ 우리나라에선 대체로 칭찬이나 긍정적인 반응을 퍼오지 않고 부정적인 기사를 퍼오니 더 그런식으로 예민하게 반응할수 밖에 없다
+ 키커지 평점 순위로 독일이 김민재를 싫어하니 뭐니는 과대해석이다
+ 독일은 바이언팬이 절반 나머지는 바이언 안티팬이라 못하면 언론사는 축제다
키커 순위보면 조금 이상한데?? 생각할수잇는건 인정함. 하지만 이거에 심취하진말아라
뮌헨이란 팀의 기대치가 워낙높고 전임자들이 해놓은 업적때문에 잘하더라도 냉정히 볼수밖에 없을거같다
인종차별에 대한건 할말이 없다. 근거도 없고 팩트도아니고 그냥 느낌으로 말하는건 빼야한다
+ 김환 특파원 왈: 아니 형 키커에서 뭐 돈값 못한다는 기사 한개 나왔는데 그거 하나로 그러는 거에요?
+ 김환 지인 왈: 빌트 찌라시니까 거르세요
+ 김수빈, 추: 짜긴 짜네요 ㅋㅋㅋㅋ, 갑자기 긁히는데?
정리: 키커, 빌트의 평점이 현지의 평가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굳이 신경 쓸 필요없고 김민재를 응원하면 된다.
출처는 히든풋볼 라이브로 듣고 쓴거라서 링크는 없습니다.
https://www.fmkorea.com/6368869239
첫댓글 원래 수비수는 평점 짜게 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