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 운용에 있어 운용목표(안전성, 유동성, 수익성)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기관의 역량 제고 및 금융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를 활용하고 있음 o 당행은 2012년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 위탁 이래 위탁 부문 및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음 ― (위탁 부문 확대) 2012년 중국 주식 운용을 최초 위탁한 이래, 2019 년 선진국 주식, 2022년 미국 종합채권 전략에 이르기까지 위탁 대상 을 넓히며 글로벌 투자 경험 축적을 지원 ― (위탁 규모 확대) 국내 운용사에 대한 외화자산 위탁 규모 또한 꾸준 히 확대(‘12년 1.0억달러 → ’25년 32.1억달러) □ 당행의 안정적·지속적인 지원은 국내 운용사가 글로벌 운용 경험을 축적 하고 관련 인프라를 내실 있게 구축하는 등 독자적인 해외투자 운용 역 량을 능동적으로 키워나가는 데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였음 o 당행의 지원과 더불어 최근 민간 부문의 해외 주식투자가 크게 확대됨 에 따라, 초기 정책 목표였던 '양적 기반 조성'이 상당 수준 달성된 것 으로 평가 ―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국내 운용사의 운용 역량 고도화와 정책적 육 성이 필요한 부문에 집중 지원하는 방향으로 국내 운용사 대상 위탁 운용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자 함 □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줄어든 국내사 해외주식 Passive 위탁을 축소하되 해외채권 위탁을 확대하고, 기존 '미국 종합채권' 전략을 투자 대상이 대 폭 확대된 '글로벌 종합채권(Global Aggregate)' 전략*으로 전환할 계획 * 단순 금리 전망에 국한되지 않고,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차별화, 글로벌 거시경제 사이클 및 환율 변동성 등 다양한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을 바탕으로 초과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고도의 액티브 운용전략 o 이를 통해 국내 운용사가 운용 역량을 보다 강화하여 향후 글로벌 플레 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 □ 향후 한국은행은 국내 운용사들이 액티브(Active)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운용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임 o 이를 위해 금번 채권 전략 확충에 머물지 않고, 향후 주식 부문 등에서도 AI 기반 퀀트 전략 등 국내사들의 운용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이 긴요한 분야가 있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할 예정 ※ 자세한 내용은 ‘<붙임> 한국은행의 국내 위탁운용 현황 및 개편 방안’ 참조 문의처 : 외자운용원 위탁운용팀 팀장 김정훈(02-759-5212), 과장 조수현(5294) E-mail : bokexmgt@bok.or.kr 공보관 : Tel : (02)759-4015, 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