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장갑이 없는 상황에서 처치전 손 닦을때 뿌리는 타입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무색이라 거부감도 적고요. 상처 드레싱 할때도 헥시타놀계열과 포비돈을 같이씁니다. 먼저 헥시타놀로 닦고, 다음에 포비돈을 쓰더군요. 둘 다 세균과 박테리아를 죽이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성분의 구성이나 효과에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포비돈은 건조된 후에도 살균 효과가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멸균장갑이 없는 상황에서 처치전 손 닦을때 뿌리는 타입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무색이라 거부감도 적고요. 상처 드레싱 할때도 헥시타놀계열과 포비돈을 같이씁니다. 먼저 헥시타놀로 닦고, 다음에 포비돈을 쓰더군요. 둘 다 세균과 박테리아를 죽이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성분의 구성이나 효과에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포비돈은 건조된 후에도 살균 효과가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첫댓글 케어중인 어르신의 치질 항문 소독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멸균장갑이 없는 상황에서 처치전 손 닦을때 뿌리는 타입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무색이라 거부감도 적고요.
상처 드레싱 할때도 헥시타놀계열과 포비돈을 같이씁니다. 먼저 헥시타놀로 닦고, 다음에 포비돈을 쓰더군요.
둘 다 세균과 박테리아를 죽이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성분의 구성이나 효과에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포비돈은 건조된 후에도 살균 효과가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거 신생아 배꼽 소독할때 쓰던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