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브닝 스탠다드-사이먼 콜링스] 아스날은 이번 주말 제주스의 11월 A매치 차출 여부 놓고 브라질과 대화 예정

[해리 케인]

아스날은 11월 A매치 동안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차출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번 주말 브라질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제주스는 지난 10월 24일 세비야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그는 회복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화요일 세비야전과 토요일 번리전 출전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있다.

그러나, 제주스는 11월 A매치 브라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아스날은 이번 주 제주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되면 이번 주말 브라질과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가 복귀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아스날이 그가 11월 A매치에 결장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다.

아스날은 에두 가스파르 스포츠 디렉터가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총 조정자로 일했던 만큼 브라질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아스날은 제주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더 오래 결장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했다.

에밀 스미스 로우는 몇 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마르틴 외데고르도 지난 주 토요일 뉴캐슬전에 결장했고 최근 엉덩이 문제로 고전하고 있다.

토마스 파티도 허벅지 부상으로 다음 달까지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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