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0329
https://youtu.be/tS5Xm0RF6_s
시각 장애인이 지하철 타는 법
음성 안내 기계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 역은 작동하지 않았음
개찰구에서 버튼을 누르면 대부분은 역 안내를 해 주는데 이 역은 안 되어 있음
+공사 중이라 소음이 심함 이 경우에는 되어 있어도 듣기 어렵다고 함
이럴 경우에는 손을 들고 저기요를 외치며
사람의 도움을 구해야 함
다행이 어떤 분이 도와주심
승강장에서는 점자로 타는 곳을 확인해야 함
점자가 없는 곳도 있고
먼지가 쌓여서 점자를 식별하기 어려운 곳도 있음
또 서빙고 방면 2-2 인데
용산 방면 8-2 의 점자가 붙어있음
(시각장애인은 X를 볼 수 없는데요..)
이건 또 반이 짤려 있어서 점자를 읽을 수 없어
출입구를 따라 이동할 때 점자 블럭이 바닥에 있는데
출입구가 툭 튀어 나와 있고 반잘려 있음
걍 쭉 가다가 저 턱에 크게 부딪혀서 아파했음
스크린 도어 없는 쪽에 점자를 읽고 가다가
떨어질 뻔함
점자블럭이 파괴된 곳
알수가 없음..
안전벨트 없이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
일상생활에서도 지옥을 느끼는 시각장애인들
(버스 타는 영상도 있는데 지하철 보다 백배 어려워 보임)
정말로 모든 공간이 누구에게나 안전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요즘 느끼는게 우리나라가 너무 주류인 사람들 위주로 흘러가.. 어린이가 배제된 어른 위주.. 여성이 배제된 남성 위주.. 장애인이 배제된 비장애인 위주.. 걱정이야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정말 없구나.. 나부터서도 저런거 생각해본적이없어..
건강하고 건장한 성인남성들만 살기 편한나라가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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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엔 지하철보다 버스 타는 경우가 더 많데 이미 잘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버스타기가 진짜 힘든 거라 장애인들은 다 지하철을 타고 다녀야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