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채는 아니고 인턴 자소서 쓰는 중인데요.
취재계획서도 쓰겠고 주절주절하는 다른 자소서 내용도 쓰겠는데,
도대체 특기와 취미를 쓰라는 작은 공백 앞에만 서면 타자가 멈춰버립니다...-_-
중고딩 때는 '취미 : 독서, 특기 : ...?' 뭐 이런 식으로 대충 써서 냈는데, 이젠 함부로 배쨀 수도 없고...
기자를 꿈꾸시는 님들은 특기와 취미란에 뭘 쓰시나요?
(사실 '진짜 취미'라면 그냥 웹서핑 까딱거리기와 낮잠 인데-_-; 아 비생산적이다...)
첫댓글 특기와 취미를 쓰라는 작은 공백 앞에만 서면 타자가 멈춰버림.. 진짜 공감0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대학생 기업활동 이런거에 취미 특기 지어썼는데요;;; 예를 들면 취미나 특기 좀 간지나는 걸로, 테니스나 수영 ㅋ아쿠..;; 입사할때는 그러면 안되겠죠....
야구, 독서, 음악감상 ㅋ
살빼기 요런건 어때요? -_-
예전에 친구가 하프, 거문고 등 면접장에서 확인해보기 힘든 악기를 장난으로 썼다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무,물론 입사할 때는 그러면 안되겠죠;;;
특기란에 '설거지'라고 했다고 혼났던 기억이;;;
양궁..... (한 번 해봤음) 근데 특이하잖아요 호호호. 전 옛날 면접 때 어떤 분이 골프 썼는데 면접관들이 신나서 물어보셨어요 몇타 뭐 이런거.. 근데 그 분 왈.. "저.. 스크린 골프.."ㅋㅋㅋㅋ
영화 리뷰쓰기, 이렇게 써서 GG였었나 ㅠㅠ 스카이다이빙이라도 써줘야 하는거?ㅠㅠ
특기에 태권도를 쓴적이 있었어요.ㅋㅋ 면접에서 태권도를 얼마나 했냐고, 유단자냐고 물어보셨는데..ㅎㅎ 말고는 달리기 쓴적도 있고(이건 최진실프로필에 특기에 달리기 되어있어서 너무 웃겨서 따라 썼어요^^; ㅋㅋ) 팔씨름 쓴적도 있고 ㅋㅋ 웃긴표정짓기 쓴적도 있고 눈웃음이라고 쓴적도 있어요..아..ㅋㅋ 남들 보다 잘하는 게 있다면 그것이 특기라고 쓴 적도 꽤 많았는데 ;; (이건 중고등학생때요^^;;;)ㅋㅋ 취미에는 상상하기라고 쓴 적도 있어요,ㅎㅎ
제가 본 최고는 '취미-축구, 특기-강슛'
헬스 . 독서. 영화감상.. 춤 .. 축구.. 정도.. ㅋㅋㅋ
저는 인턴 특기에는 클라리넷 취미는 음주가무 라고 쓴 기억이;; 물론 붙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