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식회사 6학년 2반 빛나는 전지윤
주제문 : 회사를 만드는 건 힘든 일은 아니다
이 책 주식회사 6학년 2반은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한 준영이다. 준영이는 양평에서 서울 학교로 전학을 온 아이이다. 준영이는 6학년 2반으로 가게 되었다. 이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내지만 거울 왕자라고 불리우는 김진우랑은 안 친했다. 하지만 학급회의 때 진우가 회살ㄹ 만들자고 해서 만들게 됐을 때 준영이가 진우를 도와주면서 서로 친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일을 하면서 서로의 임무(일)을 잘 해내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된다.
먼저 첫 번째로 은행을 갔었을 때 통장을 만들려고 했지만 금융실명제 때문에 어린이 스스로는 못 만들었다. 또 6학년 2반이 돈을 얼마나 벌었나를 알아보려고 대차대조표도 만들었다. 또 그 밑에는 손익계산서를 만들었다.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 걸 알고 돈도 꽤 모아져서 아이들한테 배당금을 주고 남은 돈은 학교에 기부하려 했지만 아이들이 사장과 부사장한테는 보너스를 줘야 한다면서 다른 아이들이 보너스를 준 것으로 기부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사업은 성공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경제에 관한 걸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되었다. 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학교에서 어린이 회사를 만드니깐 나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나도 학교에서 회사를 만들고 싶다.
행복한 이여은
이 책 주식회사 6학년 2반 이라는 책은 경제와 관련된 단어, 그리고 경제의 흐름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오늘은 이 책에 나오는 경제 용어 및 상식을 써 보려고 한다. 먼저 경제에 관한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회사란, 개인이나 단체에 주식을 맡아서 자본금을 마련해 만든 회사를 말한다. 그러니까 주식을 산 사람들은 주식회사의 주인인 셈이다.
그럼 주식은? 주식은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마련할 때 투자했음을 증명하는 증서이다. 주식의 주인은 ‘주주’ 라고 한다. 주주는 주식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를 뜻한다. 주주는 주주총회가 회사의 경영에 관한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때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그럼 이제 경제의 흐름을 알아보자. 상품의 가치가 같은 물건은 가격도 모두 같아야 하지만, 왜 학교 찰 문구점보다 학용품 도매점이 더 쌀까? 왜냐하면, 가격은 생산에 들어간 비용에 이윤이 더해져서 정해진다. 예를 들자면, 공장에서 만들어진 형광펜은 200원에 파는데 그걸 도매점에서 500원에 팔고 그걸 또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100원으로 파는 것과 같다. 장사를 할 때 이윤을 붙여가며 팔기 때문이다.
또 경제상식! 손해를 보는 장사는 없다. 상인들은 하나를 비싸게 파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값싸게 팔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나는 몇 달 전에 펀드를 했다. 그 때는 엄마가 하자고 해서 잘 모르고 했고 주식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고, 많은 지식을 안 것 같다.
제목 : 나눔 변화되는 김은성
주제문 : 나누어야 산다
6학년 2반에서 보람이 진우 주인공인 나는 갑자기 주식회사를 열기 시작했다. 그 의견을 낸 친구는 진우였다. 돈을 많이 모아서 나누자는 의견으로 얘기를 했는데 교장 선생님께서 거절을 하셔서 진우가 사업계획서를 써 와서 진우 덕분에 허락이 되었다.
그래서 통장에도 돈을 넣고 같이 나누면서 살았다. 그리고 회사를 하나 더 만들었는데 친구들에게 주었다. 나도 진우처럼 나누며 살아야겠다.
제목 : 거울 왕자 진우의 반전 즐거운 정하성
주제문 :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
준영니는 시골마을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다. 학교에 가는 첫날 준영이는 엄마와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에는 어떤 잘 생긴 남자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준영이는 속으로 서울에 있는 남자 아이들은 모두 왕자병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준영이는 교무실에 들어가 담임선생님과 함께 교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아침에 봤던 남자 아이가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준영이는 놀랐다.
며칠 지나자 준영이는 제법 반 친구들과는 친해졌지만 거울 왕자 진우와는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급회의에서 진우가 낸 의견을 듣고 진우와 친해지기 시작했다. 진우는 꿈이 CEO라고 했는데 준영이가 생각하기에는 진우는 최고의 CEO가 될 것 같았다. 준영이는 회사의 사장을 맡고 나서 CEO의 꿈을 키워나갔고 회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회사를 살려 내고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사업 아이디어를 냈다.
이처럼 준영이는 처음엔 진우를 피하려고 했지만 진우와 친해지고 진우를 대단하게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
정직한 정민기
이 이야기는 6학년 2반이 주식회사를 꾸리는 이야기다. 처음에 진우가 회사를 만들자고 한다. 선생님은 어리둥절한다. 하지만 다수결에 따라서 회사 만들기를 허락하지만 교장 선생님께도 허락을 맡아야 된다고 한다. 그렇게 회사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각종 경제의 단어들을 알게 된다. 또 사업도 여러 가지를 한다. 알뜰장터, 축구시합, 문구점 등등 정말 많은 사업을 한다. 알뜰장터를 마지막으로 6학년이 끝나 회사일은 마무리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펀드를 가장 하고 싶다. 해외 펀드에다 해서 돈이 많아지고 싶다. 또 직접 회사도 만들고 싶다.
제목 : 주식 정결한 이나윤
나는 펀드 매니저가 되고 싶다. 주식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싶고 이 책이 인상 깊고 또 펀드의 뜻이 궁금했기 때문에 나도 펀드에 대해 알아 봐야지.
제목 : CEO 용감한 이의찬
주제문 : CEO 가 되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은 CEO 즉 사장이나 기업의 회장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진우는 CEO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각반마다 정해서 하는 특별활동으로 회사를 만들어 운영하지고 회의 시간을 말을 했다. 선생님은 어리둥절하셨다. 선생님께서 교장 선생님께 허락을 맡아봤지만 교장 선생님께서 불가능 하시다면서 다른 것을 하라고 했다. 진우와 나는 교장 선생님을 설득하기 위해서 사업계획서를 썼다. 교장 선생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허락을 하셨다. 다음날 진우네 반에는 아주 작은 문구점이 생겼다. 나와 진우는 직원을 몇 명 더 뽑아서 일을 더욱 열심히 했다. 그 후 힘든 일도 조금 있었지만 진우와 친구들은 문구점을 잘 이끌어 갔다.
이 책은 이해하기가 쉬워서 모든 학년에게 추천한다. CEO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이 책을 읽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CEO가 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CEO가 무슨 뜻인지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은 이익이 되는지도 알았다. 이 책의 중간 중간에는 설명도 나와 있어서 책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CEO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이 책을 꼭 사서 읽으면 좋겠다. 회사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제목 : 주식회사 사랑받는 김수현
주제문 : 돈의 소중함을 알자
주식회사 6학년 2반은 주식회사, 펀드, 주식 이런 어려운 말들을 쉽게 알려주고, 주식회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 알려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준영이는 시골ㅇ[서 서울로 왔다가 이런 주식회사의 부사장이 됐다는 게 너무 부러웠다. 주식회사 6학년 2반은 문구점, 운동회, 딱 하루만 하는 카네이션 팔기 등 너무 많은 것을 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6한견 생활들이 된 것 같았다. 처음에 모았던 돈보다 2배로 올라갔다.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에 기부를 한다고 해 이건 6학년들이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이 주식회사를 해 돈의 소중함도 마음 깊이 알고 철이 빠르게 든 것 같다.
제목 : 힘을 모으면 하늘영광 김청도
주제문 : 같이 힘을 모으면 더 많이 돈을 벌 수 있다.
이번 주는 주식회사 6학년 2반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회사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특히 진우는 꿈을 향해 공부해서인지 아이디어를 잘 내주어 사장으로 뽑힐 만하다란 생각이 들고 내 마음대로 통장에 돈이 60만원이나 있다니 깜짝 놀랐다. 비용도 만만하지 않았지만 수익도 많아 장사가 진짜 잘 된 모양이었나 보다. 내 돼지는 20만원이 넘게 들어 있는데 힘을 모으면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제목 : 경제와 주식 소망하는 민시야
주제문 : 경제에 관한 책들, 주식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자.
이 책은 주식에 대한 책이다. 사실 나는 주식에 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래서
이번 책을 처음 봤을 때 썩 반갑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의 기본은 알게 되었다.
먼저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이다. 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는 회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팔아 돈을 얻어 만든 회사이다.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식을 사들여 회사에게
돈을 준 주주들이다. 주식회사에서는 주주들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는 주주총회가 열린다. 정기
주주총회는 1년에 1번, 특별한 일이 생기면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다. 그리고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만들기도 한다.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만들면 회사 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갔는지,
어디에 쓰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펀드라는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투자 전문가에게
돈을 맡기면 투자 전문가가 돈을 대신 투자해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투자 전문가 덕에 돈을 많
이 불릴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물론 경제에 대해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책을 쓰신 석혜원 작가님께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더 쓰셨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
경제에 눈을 떠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