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하고 우리는 50년 동안 왕래가 없었고 그 사이 중국은 공상당 혁명으로 사람들이 바끼기
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중국인과 한국인의 정서가 아주 비슷 했습니다..그런데....
학교에서 떠 받드는 공산당 그리고 모택동 그리고 항일 전쟁당시 중국인들이 말하는
인민 영웅들.... 그 사이에 조선에서 이주해간 이민자들... 처음에 그들은 나름 한국인
으로써 긍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세대가 변화해가고 중국이 변함과 동시에
사상도 변하고 정신도 변하고 그저 중국인이 된겁니다
말을 알아 듣는다고 그사람들의 정서나 사상 문화 까지 같은건 아니잖아요..
뭐든지 쉽게 얻으려하고 쉽게 가지려하고 중국에 온 한국 사람을 봉으로 알고
한국에 와서도 사기를 치는 작자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중국교포들이 다 그렇다고는 볼수없고 성향이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민족.. 한핏줄,,이라는 고는 하지만 사상적으로 생활관이 한국하고는 판이하고
다르다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교포들하고 생활을 가끔식 하는데 한국의 자유체재를 이해를
못하고 한국사회의 시위를 하는모습에 "저런놈들은 깜방에 다 처 넣어야 하는
데....라며 완전 공산국가 브루조아 사상이 명백히 박혀져 있는걸 알수 있었
습니다 중국교포들에게는 핏줄만 한국인이지 실은 중국인입니다
1.조선족 여성들 한국인들과 결혼하면 도망가거나 파경을 맞는 경우가
많은이유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중국 출장등으로 만나 연애후 죽고 못할아 결혼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업체나 지인의 중매를 통해 결혼합니다.
문제는 이런 남성들이 경제, 직접, 가정환경등이 또래 평균보다 한참 떨어진다는것이지요.
이것이 남성측에 있는 높은 이혼률의 이유입니다.
조선족 여성측이 가진 높은 이혼률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타국 여성은 국내에 들어와 언어습득과 환경에 적응하는데 상당 기간이 걸리고
그러다 보면 이미 애가 둘쯤 태어납니다. 임신전에 가출해봐야 말이 통하지 않는 한국에서
변변한 직장을 잡아 생활하기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러나 조선족 여성은 다릅니다.
티브등을 통해 한국의 실정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고
입국후 바로 가출해서 거의 한국사람처럼 자유롭게 다니며 식당등에 취업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 우리의 60-70년대 누이들은 서울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밤낮없이 일해서 받은 돈을 고스란히
시골집으로 부쳐동생 학비, 집안 생활비에 보탰습니다.
조선족 여성들이 바로 그렇습니다.친정 가족과 친척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습니다.
그런 요구를 다 충족시켜줄 한국 남성들은 많지않습니다.친정의 빚도 갚아야하고, 동생들 학비 등등....
그러니 남자가 능력이 없어 보이면 자신이 가출을 해서 돈을 벌어 친정에 보내야 합니다.
지금은 조선족 사회에 한국의 깊은 실상이 너무나 잘 알여져 있습니다.번듯한 직장을 가진 여성, 원만한
가정 환경을 가진 여성은 생판 모르는 한국땅에 남자 하나 덜렁 믿고 배짱있게 시집오는 모험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애초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한국에 오려는 여성의 비율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방문 취업제가 시행되면 조금은 완화되겠지만.조선족들이 한국에 오려면 많은 돈을 써야하고 이것은
고스란히 빚으로 남습니다.그러나 결혼 입국은 큰 돈이 들지 않지요.
위장으로 결혼후 입국하자마자 사라져 돈을 벌거나. 시집의 돈과 재산을 노리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2.한국에서 이주해간 조선족은 왜? 중국으로 갔을까?
조선족들은 대부분 일제 시대 일본의 만주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건너간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이미 3-4세대가 지나서 중국인과 대부분 혼혈되었다.50년대 이후 중국인들의 이주정책으로 만주지역은
중국인이 85프로 이상이기때문이고, 조선족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조선족의 외모는 대부분
중국인과 동일하게 살이 검다. 현재 조선족들은 급격히 언어를 잃어버리는 과정이며 외모도 중국인이며,
단지 한국어를 쓰는 중국인일뿐이다.그들은 대부분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며 한국어는 한국에
오기 위해서 연습해야할 실정이다.
같은민족이라도 환경과 문화차이가 다르다 조선족들은 경상도말 북한말 썩인 억양이다
현재 서울 영등포지역 구로지역에는 수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의 서민들의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일당으로 쓰는 노가다판의 일용직 잡부는 대부분이 조선족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인들도 노가단에서는 조선족과 똑같은 취급을 받으며 2년 전만에도 8-9만원을 받던
노가다도 임금도 조선족들의 대거입국으로 지금은 보통 하루 일당 6만-7만원 수준으로
떨어져 한국서민들은 이제 일당일이고 3d 업종은 뺏겨서 쓰레기나 고철등을 주우러
다니는 경우를 심심잖게 볼수있다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조선족들이 자기네들끼리 중국말로 쌸라쌀랴 하는넘들이
너무도 많아 요놈의 나라가 중국땅인지 한국땅인지 햇갈리는 경우가 있다
카페 게시글
── 완도영상.소식
[기타]
준사마가 본 중국교포 조선족-결혼사기극 한국서민들의 일자리까지 위협하는 조선족들의 대거입국 이대로 좋은가?
쭌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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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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