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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댁과 작은댁 ,
어느날 본댁과 작은댁이 대판 싸웠다.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한참을 기다렸다가 큰댁이 궁금하여 작은댁으로 가니, 아니 이건 죽이는 소리가 이상해, 가만히 가가서 들어보니 엉뚱하게 죽이고 있는게 아닌가,,,,, 큰댁왈 돌아 서면서.
나를 죽여라 나를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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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