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매일매일 많은 일이 일어난다
별이처럼 글도 잘 못쓰고..
펜들도 없지만..
그래두 있었던 일 중에 그래두...
내가 수영을 하는데 이눔의 수영복이
넘 비싸다
내가 다니는 체육관에는 arena 수영복매장이 있다
신품은 9만원에서 15만원 사인데...
넘비싸고 해서...이월상품을 샀다
하나가 있는데...
그래두 두개는 있어야지...이월상품은 45천원인데
검정이 있어 샀다
담날 수영복을 입었는데...엉덩이가 자꾸 나오는것같아
보니...안그래도 요즘 수영복이 야해지는데 엉덩이둘레
고무줄이 늘어난것이다...
그러니 물상에 의해 자꾸 뒤집어 올라간다
바꿔달랬는데 이월상품은 바꿔주지 않는다네..
우~~ㅆ 아낄려다가...45천원 버리리는꼴...
그런디 그아저씨가 수리는 가능하다네?
어제 샀는데 오늘수리들어가?..ㅋㅋ
수영복은 아레나가 최곤디..어차피 또 3개월입으면 늘어날건디
13만원짜리 수영복 사면 울영감 기절하겠지...ㅋㅋ
술좀 적게 먹고 담에 사야지..
여러분 이월상품은 사지마이소~~
특히 수영복은 일남니데이~~
그 시간에 남자가 없어 다행입니당...ㅎㅎ
원래 수영복은 작은 치수를 입는데요
그래서 한개는 85~90이고..이뤌상품은 90~95 이걸랑요
엉덩이가 없는 사람은 그런현상이 일어난데요
에구...배살이 모두 엉덩이로가면 월매나 좋을까...ㅋㅋ
행복한 날 되시와요...
카페 게시글
영남권 오지촌
수영복...
오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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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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