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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및 각 부문별 타이틀 홀더 시상식에서 도루왕에 이대형, 퓨처스리그산하 북부리그 다승왕에 현재, 상무에서 복무중인 장진용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이대형은 현재 미야자키에서 훈련중이라 참석을 못했고 이번주말 전역 예정인 상무의 장진용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장진용은 15승 3패를 기록했으며 " 곧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소속팀에 복귀해 내년에는 1군선수로서 이 자리에 다시 서고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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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대해도 될까요??
장진용 선수 전역 축하해요ㅎㅎㅎ
1군에서 제발좀 터져라.
기대할게요^^
구속을 예전처럼 회복하면 기대가 되지만 구속 실패하면 힘들죠
예전보다 살이 찐듯..^^;; 내년 시즌 기대가 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