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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6]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날!
섬진강은어 추천 0 조회 321 07.10.17 16: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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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7 16:53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 글에 설레고 또 사람에 설레고 사람뒤 산에 설레서 암세포 3박 4일분이 다 죽어붑니다*^^* 가을 산내 천왕봉은 어떤지요?

  • 작성자 07.10.18 23:21

    천왕봉은 저도 멀리서... 봉우리서부터 울긋불긋해집니다. 여기저기... 그저 설레게 저위에서말이지요...^^

  • 07.10.18 08:37

    세상사는 맛이 솔솔합니다....언제 모임에 다시 초대를 하던지 아님 구례로 담가둔 술이 있어 갈렵니다...순천책모임..ㅎㅎ

  • 작성자 07.10.18 23:22

    솔솔한 맛 잘 느끼시기를... 그 담가둔 술 좀 나눠먹지요...

  • 07.10.18 08:54

    ~~~~~~~~~~~~~~~~~익 [대만에서 지리산으로 돌날아가는 소리] ㅎㅎ. 누나 나도 여기서 바이크 렌트하기로 했어요 . ㅎㅎ.

  • 작성자 07.10.18 23:22

    너 언제갔냐? 형이 너 거시기만나러갔다던데... 맞아? 얘가얘가얘가~~~

  • 07.10.18 09:59

    오랫만에 오다보니 원규님과 결혼한 분이 은어님였네요.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카페를 알기전에 좋아했던 시인였는데 산장에서 2년가까이 있었는데,모임도 많이 갔었는데 한번도 뵙지를 못했네요. 두분 앞으로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10.18 23:23

    뭐, 결혼이라기보다 그저 친구로 말벗하며 삽니다. ㅋㅋ 혼인은 하기 했습니다.

  • 07.10.18 11:20

    남 속도 모르고 형수님 너무혀유~~~

  • 작성자 07.10.18 23:24

    속 모르기는 뭐, 여자도 좋지만 살아있어야 장가도 가니 매일매일이 그저 고마운 거지, 뭐...

  • 07.10.18 19:52

    누나...이 가을에....ㅠ.ㅠ 제가 뭐 잘못한게 있어요??? ㅠ.ㅠ 이 청명한 가을에 한여름도 아닌데 내 속은 타들어가고...ㅠ.ㅠ

  • 작성자 07.10.18 23:24

    응, 너 잘못한 거 있다. 누나 보러 안오고 자꾸 서울이나 가서 번개하고... 그러나 내 용서하마, 대신 참한 여자 하나 데불고 와라.

  • 07.10.19 08:14

    은어님 잘지내시죠 ? 은어님 말씀대로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를 오늘 하루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 ^^

  • 07.10.19 20:04

    형수!! 지금 한참 바쁘시겠네...!! 내일이 생명평화대회니... 글고 형님도 바쁘시것네... 내일 무등산에서 행사가 있으니... 저도 바뻐유~~ 알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 07.10.24 15:57

    잘지내고 계시죠?? 전번에 시인님과도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울의 친구와 같이했던 남자 입니다, 이번주는 저도 바이크로 어디던 떠나 볼려고 하는참인데,,,좋은 모습 오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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