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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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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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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막내 삼촌이 실제론 살아계신데,,,돌아가신 꿈을 꿨어여,,,,
친척들이 왔고,,,저희아버지 어머니만 안오셨어여,,,그래서 제가 다급하게 전화했는데,,시큰둥 하시네여,,,
친척들이 계단에 올라갈려구 서있는건지,,암튼 일렬루 서있는데,,,사촌언니(실제론 모름)란 여자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머리가 깨졌답니다,,,제가 머리깨진걸 보진 못하구 사람들이 그런네여,,,
친구랑 호프집을 찾아갔는데,,,사람들이 뒤엉켜 술이 취해서 엎드려 있구 겨우 빈자리 찾아서 앉아여,,
근데 옆테이블 남자둘이 자꾸 힐끔 쳐다봐여,,,,
꿈에 이서진(실제론 연예인 관심없음)이 남편으로 나와여,....팬티를 일자형으로 된걸 골라주고 샤워를 하래여,,,
화장실도 유리문에 ,.집이 엄청 조아여,....이서진 친구가 놀러왔는데 보도 듣도 못한 아주 멋진 외제차를 끌고 마당에 세워놨어여,,,,,남동생(76.11.04)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제가 컴터로 고스톱하라고 컴터를 켜주고 고스톱하는걸 보구 씻으로 가여,,,컴터가 마니 작아여,,,
연예인이 요번주는 자꾸 나와여,,,,박시연도 엊그제 나왔었는데,,,차승원..윤종신..근데 희한하게 프로필을 찾아보니까..
제가 유력하게 보고 있던수가 나오더라구여,....생일이...30.29.25.15 어찌하나요~~고민되여...
첫댓글 9끝 약같고 삼촌 플 공유 부탁해요 약으로 갈라구요 외제차 1 20 45 마당 10 25
감사합니다~
생일이...30.29.25.15 어찌하나요...숫자 좋으네요,ㅎ
공유 감사합니다
유리문29에 ,.집이 엄청 조아여,38....이서진 친구가 놀러왔는데 보도 듣도 못한 아주 멋진 외제차38를 끌고 마당에 세워놨어여,,,,,남동생(76.11.04)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제가 컴터로 고스톱하라고 컴터를 켜주고 고스톱하는걸 37,38보구 씻으로 가여,,,컴터가 마니 작아여,,,
감사합니다,,,,,우주뜰님.바라미님.사신님.요정님.에루님.*^^*
삼촌플필은 연세는 50넘으셨구여,,,,음..2.20이시네여,,,,늦게 올려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