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만 가득찬자여 수행도 한번 안한 인간이 글공부하듯 공도리는 어디서 들어서 카페에 들어와 카페지기나 가리키려 하더니 여기와서도 지버릇 못버리고 꼴갑을 떠는대 큰엉아인지 관오인지 창열인지 잘들어 모든게 공이 아니라 니생각이 공인거여 착각하며 망상 떠는 것이 창열이라고 하는 이름인거여
@큰엉아승도 선승이 있고 교승이 있구요 공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큰엉아가 공이라구 우기는거여 그게 생각이고 그생각이 또 방편이라구 우기는 거고 그리고 무슨 댓글을 달아서 토론을 해 토론하구 십으면 본인이 카페를 만들어 토론 방을 남의글에 글자랑하며 감나라 배나라 자기 생각을 막 써놓지 말구요 그리고 교는 마음에 그림자여 마음을 내세워도 되지 않는것을 그림자 붙들고 의지 하자구 한법도 의지 하지 않는다구 큰 엉아 그러더니 본인 망상에 필요한대로 경전같다 인용하지말구 본인 수행한것을 써시오 부처님이 수행 한것을 본인이 수행 한것 마냥 같다 막 읖지말구 본인이 수행 한것 처럼 하지말구요
@백선관지생각을 말하려면 이건 내생각인대요 밝히고 하는거요 최종 종착점은 경전에 잇는게 아니구 견성성불에 있는거여요 경전은 우리가 실제 부처님처럼 실천 하고자 해서 읽는거고 그것을 자기 생각에 자기 글자랑에 써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부처처럼 될것인가를 하기 위하여 경전을 읽는거지 그리고 누가 큰엉아한테 불법에 대해서 물어 봤어 물어보면 대답하는거요 물어보지 않으면 가만히있는거요 글자랑 하지말구요
@큰엉아거사님이 알음알이 차있는 것 안다고요 근대요 있어도 공이고 없ㅇ어도 공이면 그공을 없애요 그래야 실상으로 공을 깨친다고요 이론으로는 공을 비우는 게 아니라 거사는 채우고 있는거요 실제 비우면 공을 보느게 아니라 인간과 우주의 모든사물의 존귀함을 깨치게 대는것을 불성이라 하는 거요 거사는 불성도 공이라고 할거지요 공도 통달대면 공도 놓게 대있고 사람의 기본도리 우주의 기초질서 사람으로 살아가는경우 우주의 법칙이 부터 보이게 대있는거요 공도리는 유치원 입학한것과 같소 공도리는 시작에 불과 한것 같고 막 흥분하지말고요 그마음을 다시돌이켜 공처럼 비워졌다면 인간이 할수있는 기초적인것을 생각 해보시오
@백선관지최고 낮은 대로 흐른 마음이 하심이오 공과 하심이 무엇이 다를까요 공은 인식하느대서 공이라구 우기는거요 인식 만 하지않으면 그자체가 공인것이요 하심은 내가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처럼 중생을 자비롭게 보는대서 생기는 마음이요 공을 알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공을 버려서 자각 하는 대서 생기는 마음이요 하여튼간 처음부터 어느정도 수준인줄은 알았소 그이론에 집착하지말구 모든이론을 버린게 실상으로 공이요 하여튼간 이론을 버리고 수행을 하시오
허공을 공이라는 말뚝을 메어놓고 도 창열이 망상이며 그공이라는 말뚝에 메인것도 창열이이며 세상을 바라보질 못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하는 것도 창열이이며
한생각이라도 생각하면 그생각때문에 병통이 생기는 것도 알음알이만 꽉찬 창열이 이며 모든것을 입으로만 동동 거리고 찾아오라구해도 찾아오지는 않고 인터넷 도인도 창열이이며 정신차리지 못하고 남의글에 콩나라 팥나라 망상떠는 것도 창열이 법이나 공은 버리는 것도 아니고 줍는 것도 아닌거여 조용히 앉아서 잘참구해보셔 교만 쌓서 망상만 떨지말구 수행은 하나도 해보지도 않은게 입만 살아서 구제불능이네
@큰엉아그래서 공은 육조혜능이 신회하택선사에게 때리면 아프냐 안아프냐 물어본것이 본인같은 사람때문이여요 또 설명합니다. 공은 방편이라 하는 것도 본인 망상이요 경전이 방편설이라는 것도 본인 망상이여요 이 망상이 다 사라지면 내가 말하는 것을 조금 알거여요. 지금이라도 이런 공은 방편 경전도 방편이라는 망상 내려놓으면 그게 이름하여 청정함이여요
@큰엉아거사는 공을 제대로 모르는 거여 더 참구해봐요 이론에 매달려 집착하지 말구 공이란 것도 없는거여 초보자이니까 조견오온개공이나 들먹이고 있는 거고요 공이 방편인 말이 맞으면 거사의 한태 떡이 나와 아니면 성불을 하는 건과 말 맞아서 뭐가 대는대 본인의 마음이 없어져 공처럼 대는가? 아는게 병이여 생각을 천년만년 맟춘다고 수행이 대나 망상만 느는 거고 자꾸이러면 큰엉아 자신이 나 돌아이 입니다 하는 거와 다르지 않아요 자꾸 변병에 말꼬리 잡으며 핑계대는 것만 늘어요 말이 안 맞으면 뭐할거요 맨날 공이 뭐고 방편이 뭐고 하면 뭐하냐구 그생각이 없어지냐고 망상만 더늘지요 그러니 알았으니까 가서 수행을 하시오.
예들어 기찻길이 두길이라고 우기는 자가 있는데 한길은 색이 공이라고 하며 우기고 한길은 공이 색이라고 하니까 철도 기능공이 와서 기찻길을 없애버리면서 기능공이 색도 공도 아니다 하며 길도 없다 하니 이론에 집착한자는 길은 있습니다 끝까지 공이 색입니다를 못 벗어나는 것을 모른다라고 하는 거요 쉽게 하면 이론으로 망상의 최고점이 모른다여 최고의 큰 착각이요 그착각이 사라지면 연꽃을 들어보이는 경지가 나타날것이오. 이론은 망상만 쌓는거요 그것을 빨리 버려야 확철대오 할것이오.
첫댓글 이 글은 저희 은사스님께서 수행하여 쓰신 글 입니다. 잘 읽어보아 주셔서 견성성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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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만 가득찬자여 수행도 한번 안한 인간이 글공부하듯 공도리는 어디서 들어서 카페에 들어와 카페지기나 가리키려 하더니 여기와서도 지버릇 못버리고
꼴갑을 떠는대 큰엉아인지 관오인지 창열인지 잘들어 모든게 공이 아니라 니생각이 공인거여 착각하며 망상 떠는 것이 창열이라고 하는 이름인거여
@큰엉아 지금 이 위에 글은 법다운 글이고 그건 개인적인 글이아니고 정신차려 망상만 가득찬자여
예의를 가춘자에게 법을 설하는 거지 하여튼간 법다이해보려면 찾아와 인터넷에서 도인처럼 하지말구
토론을 하려구해도 정중히 하는거고 심심해서 들려서 왕처럼 행동하지말구 잘나척하며 공도리좀 안다구 가리키려 하지말구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해 이말이 뭔지도 모를 테지만 또 한번 얘기 해줄게 수행자는 수행할수록 하심하고 망상만 가득 찬자는
망상만 떨며 잘난척만하는거요
@큰엉아 승도 선승이 있고 교승이 있구요 공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큰엉아가 공이라구 우기는거여 그게 생각이고
그생각이 또 방편이라구 우기는 거고 그리고 무슨 댓글을 달아서 토론을 해 토론하구 십으면 본인이
카페를 만들어 토론 방을 남의글에 글자랑하며 감나라 배나라 자기 생각을 막 써놓지 말구요 그리고
교는 마음에 그림자여 마음을 내세워도 되지 않는것을 그림자 붙들고 의지 하자구 한법도 의지 하지 않는다구
큰 엉아 그러더니 본인 망상에 필요한대로 경전같다 인용하지말구 본인 수행한것을 써시오 부처님이 수행 한것을
본인이 수행 한것 마냥 같다 막 읖지말구 본인이 수행 한것 처럼 하지말구요
@백선관지 생각을 말하려면 이건 내생각인대요 밝히고 하는거요 최종 종착점은 경전에 잇는게 아니구 견성성불에 있는거여요
경전은 우리가 실제 부처님처럼 실천 하고자 해서 읽는거고 그것을 자기 생각에 자기 글자랑에 써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부처처럼 될것인가를 하기 위하여 경전을 읽는거지 그리고 누가 큰엉아한테 불법에 대해서 물어 봤어
물어보면 대답하는거요 물어보지 않으면 가만히있는거요 글자랑 하지말구요
@큰엉아 거사님이 알음알이 차있는 것 안다고요 근대요 있어도 공이고 없ㅇ어도 공이면 그공을 없애요 그래야 실상으로 공을 깨친다고요
이론으로는 공을 비우는 게 아니라 거사는 채우고 있는거요 실제 비우면 공을 보느게 아니라 인간과 우주의 모든사물의 존귀함을
깨치게 대는것을 불성이라 하는 거요 거사는 불성도 공이라고 할거지요 공도 통달대면 공도 놓게 대있고 사람의 기본도리 우주의 기초질서
사람으로 살아가는경우 우주의 법칙이 부터 보이게 대있는거요 공도리는 유치원 입학한것과 같소 공도리는 시작에 불과 한것 같고 막 흥분하지말고요
그마음을 다시돌이켜 공처럼 비워졌다면 인간이 할수있는 기초적인것을 생각 해보시오
@백선관지 최고 낮은 대로 흐른 마음이 하심이오 공과 하심이 무엇이 다를까요 공은 인식하느대서 공이라구 우기는거요 인식 만 하지않으면 그자체가 공인것이요
하심은 내가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처럼 중생을 자비롭게 보는대서 생기는 마음이요 공을 알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공을 버려서 자각 하는 대서 생기는 마음이요
하여튼간 처음부터 어느정도 수준인줄은 알았소 그이론에 집착하지말구 모든이론을 버린게 실상으로 공이요 하여튼간 이론을 버리고 수행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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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공이라는 말뚝을 메어놓고 도 창열이 망상이며
그공이라는 말뚝에 메인것도 창열이이며 세상을 바라보질 못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하는 것도 창열이이며
한생각이라도 생각하면 그생각때문에 병통이 생기는 것도 알음알이만 꽉찬 창열이 이며
모든것을 입으로만 동동 거리고 찾아오라구해도 찾아오지는 않고 인터넷 도인도 창열이이며
정신차리지 못하고 남의글에 콩나라 팥나라 망상떠는 것도 창열이
법이나 공은 버리는 것도 아니고 줍는 것도 아닌거여
조용히 앉아서 잘참구해보셔 교만 쌓서 망상만 떨지말구
수행은 하나도 해보지도 않은게 입만 살아서 구제불능이네
@큰엉아 그래서 공은 육조혜능이 신회하택선사에게 때리면 아프냐 안아프냐 물어본것이 본인같은 사람때문이여요
또 설명합니다. 공은 방편이라 하는 것도 본인 망상이요 경전이 방편설이라는 것도 본인 망상이여요
이 망상이 다 사라지면 내가 말하는 것을 조금 알거여요.
지금이라도 이런 공은 방편 경전도 방편이라는 망상 내려놓으면 그게 이름하여 청정함이여요
@큰엉아 거사는 공을 제대로 모르는 거여 더 참구해봐요 이론에 매달려 집착하지 말구
공이란 것도 없는거여 초보자이니까 조견오온개공이나 들먹이고 있는 거고요
공이 방편인 말이 맞으면 거사의 한태 떡이 나와 아니면 성불을 하는 건과
말 맞아서 뭐가 대는대 본인의 마음이 없어져 공처럼 대는가? 아는게 병이여
생각을 천년만년 맟춘다고 수행이 대나 망상만 느는 거고 자꾸이러면 큰엉아 자신이 나 돌아이 입니다 하는 거와
다르지 않아요 자꾸 변병에 말꼬리 잡으며 핑계대는 것만 늘어요 말이 안 맞으면 뭐할거요 맨날 공이 뭐고
방편이 뭐고 하면 뭐하냐구 그생각이 없어지냐고 망상만 더늘지요 그러니 알았으니까 가서 수행을 하시오.
@큰엉아 돌아이네 모든 것이 모르면 바보이지 잘 참구해보시오 공병자여 귀구녕이 막힌자여 너나 잘하세요 너자신이나 잘하셔요, 화두하나 줄게요
부처를 죽여라 한번 참구해봐 요새는 현각스님 책제목이기도 한대 해봐 이것도 공이여
아 또조금있으면 글지우고 또나가고 탈퇴 하겠네
@큰엉아 아니요 전혀요 본인이 쓴글을 스스로 삭제하시고 왜 저더러 못쓰게 했다고 하시는것인지....
글몇자 알아서 경전인용해서 발광하고 다니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내려놓는 수행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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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얍
@큰엉아 정신차리시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들어 기찻길이 두길이라고 우기는 자가 있는데
한길은 색이 공이라고 하며 우기고 한길은 공이 색이라고 하니까
철도 기능공이 와서 기찻길을 없애버리면서 기능공이 색도 공도 아니다 하며 길도 없다 하니
이론에 집착한자는 길은 있습니다 끝까지 공이 색입니다를 못 벗어나는 것을 모른다라고 하는 거요
쉽게 하면 이론으로 망상의 최고점이 모른다여 최고의 큰 착각이요 그착각이 사라지면
연꽃을 들어보이는 경지가 나타날것이오. 이론은 망상만 쌓는거요 그것을 빨리 버려야 확철대오 할것이오.
창열이가 사과를 처드시고 공이라고 하네 옆에 사람은 공이 아니고
사과를 처먹어 배가 부르다고 하네 사과많이 드시고 공처먹었다구 하시게 모든게 공 아니면 방편 아니면 망상이라구 하는자여
돌아이짓좀 구만하구 고만하셔 입다물구 고뚜리 잡으려구 자꾸 묻지 말구
@큰엉아 견성하면 모든 게 그대로 성불 되어 있는대 무슨 중생구제를 해 착각하지말구 너나 구제 하세요
조주선사도 차나 마시거라 하고 방편으로 공이라구 하지 않았구 초보자가 공공 거리는 거여
이름이 사라져 아무것도 제발없게 입을 다물던지 댓글 고만 올리시오
@백선관지 그리고 나 할일 없는 사람이여 찾아와 묻고 싶으면 그공공 거리는거하고 궁금한거 다해결 해줄테니
돌아이 마냥 댓글 달아서 묻지말구 고투리 잡지말구
망상에 최고점 잔대가리로 해석 하는것 즉 수행하여 체득한게 아니라 공부하듯 하여 잔머리로 이해해서 망상으로 떠는것
나는 잔대가리로 해석하는 거구요
수행하여 체득한게아니구
망상떠는거구요
그럼
님 은수행해서 체득하셯군요
착 각은 죄가 아니죠 ()
착각하는놈 죄여 더큰죄는 못알어들어 처먹는 돌아이는 관세음보살이 금옷을
입고 나타나 설법을 해도 못 알아 듣느데
큰엉아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갖지 그걸 잡아줄 스승이 없지 또 잔대가리 굴리는가보네
십년전에 어떤 거사에게 공도리를 가르켜 놨더니 사람을 죽여도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하더니 딱그수준이여
큰엉아 수준은 공만 보이지 연기법은 보이지가 않지 또 잔대가리 굴려서 글쓸준비하네
오늘 돌아이 하나 만났는데 시간 잘보냇네 자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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