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 46억·래대팰 43억 신고가… 강남 대치동 ‘그들이 사는 세상’
평균적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은 여전히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개포우성2아파트(1984년식·450세대) 전용면적 127㎡(45평)은 46억원에 최고가 거래됐다.
또한 대치동 대표 신축 대단지아파트인 래미안대치팰리스(2015년식·1608세대) 전용면적 93㎡(38평)은 지난 9일 43억 8000만원에 최고가 거래됐다.
대치동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학군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 지역은 교육의 질이 매우 높고, 학생들이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의 중심지와 빠르게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직장인들에게도 매력적인 지역으로, 인근 강남, 판교에 많은 기업과 직장들이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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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 46억·래대팰 43억 신고가… 강남 대치동 ‘그들이 사는 세상’ | 세계일보 (segye.com)
평균적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은 여전히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개포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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