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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11/5.토.밤11:06분.기흥구청에서 천리1.5K캐취하시분.
떡 방 추천 1 조회 723 11.11.06 12: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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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6 16:25

    첫댓글 아 그분이요 천리 산다고 하드만요 투접인데 12시까지만 일한데요
    이런 콜은 자기밖에 잡을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덩실덩실 춤추며 운행했다고 합니다

  • 11.11.06 19:49

    아~~ 천리 이름만들어도 옛날생각이...천리~용인터미널 용인~신갈 신갈~강남 다시는 처다보지도 않는콜......

  • 11.11.06 20:01

    계양구청대기중 천막에서 불러서 가보니 화정과 천리가 나왔습니다. 천리 50.0000원이라서 가봤습니다.77km정도인데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도착해서 5천원택시비로 받고 서울기사와 같이 택시타고(6천원인데 반반) 용인시장까지 나온적이 있습니다. 처음 가보았습니다.

  • 11.11.07 06:09

    좋은 콜... 천리에서 걸어나와도 몇 시간 안 걸립니다. 잡고 천천히 걸어서 용인시내로 오면 됩니다. 이런 콜을 마다하시다니... 대리기사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군요.

    나... 미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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