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는 생략하고 현 정부의 정책들과 그 방향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치명적일수 있는 오류를 범하면서도 자기반성도 없이 국민의 소리를 흘려듣는 비지도자적 자질과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두어 나와 내가족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권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끌어 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진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리고 한아이의 아버지로서 나와 내가정을 지키고자 이렇듯 탄핵을 요구하는 민원을 넣어봅니다.
설령 이로인해 내게 어떠한 불이익이 따를지라도 오히려 그 불이익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치 않는 오만이며 독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반정부,공산주의자 혹은 정치적 세력의 사주를 받은 혹세무민 코자 하는 악랄한 세력의 한놈으로 치부치 마시길 바라며 평범한 소시민의 정당방위로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시절 광주를 언론그대로 믿던 철없던 10살 짜리가 아닙니다.
10대 시절 호헌철폐,독재타도를 외치던 형님들을 보고 자랐고 20대를 지나면서 사회정의를 보고 자란 이땅의 386의 한사람으로서 현정부의 행태가 과거 유신과 군사독재의 그것임을 뼈져리게 느끼며 그러한 악순환을 반복 하는 현정부를 규탄하며 이명박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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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국회에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을 했습니다.
쓰면서도 손가락이 떨리네요.....
그러나 나와 내아이를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
용기!! 그것은 위대한 혁명의 작은 시작입니다.!!!!!
첫댓글 어제 저도 했어요. 청원 글들 보니까 박정희씨도 했더군요..-,.-
저도 이미 몇일 전에 탄핵 신청 냈어요. 제가 할때가 아직 1만 명 안됏을 때 낸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 많이 하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