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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밤 낚시♥
이니워니맘(현미) 추천 0 조회 178 15.09.03 23:0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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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3 23:11

    첫댓글 짐 바닷가에서 일박하시는거예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 작성자 15.09.03 23:33

    아뇨ㅎㅎ 텐트도 안갖고왔고 추워서
    애들 감기 걸릴까 1박은 못하고 출발
    했어요ㅋㅋ 지금 칠곡 휴게소예요..
    남편 무지 졸려하는 것 같아 조금쉬다
    출발하자 그랬네요 ㅠㅇㅠ

  • 15.09.03 23:39

    @이니워니맘(현미) 조금 일찍 출발 했음 좋았을텐데 운전 조심해서 오세요.^^

  • 작성자 15.09.03 23:41

    @예림예진맘현숙77 밤 낚시 하고싶대서 조금 더 있었더니 그렇네요.. 제가 운전할 줄 알면 교대해줌 되는디.. 전 이시간이 활동 시간이라 안졸리거든요ㅠㅠ

  • 15.09.03 23:48

    @이니워니맘(현미) 그쵸....요럴때 운전 못하는게 미안스럽죠.ㅠㅠ

  • 작성자 15.09.03 23:56

    @예림예진맘현숙77 네ㅠㅠ 내년에 둘째 유치원 보내놓고 꼭 따놔야겠어요ㅠㅠ

  • 15.09.03 23:13

    우리 신랑이 진짜 낚시광인데
    올초에는 통영에서 보름있다가 왔다능;;;
    나드 희아랑 같이 따라가긴하지만 울신랑은 갯바위낚시만 하는지라 위험해서 같이는 안가봤는데
    거기다 조렇게 살뜰하게 챙겨주지도 않구 ㅠ ㅠ
    바다모기 무섭따요
    애들안물리게 조심해요^^

  • 작성자 15.09.03 23:37

    갯바위 낚시 하는데 옆에서 첫째가
    종알종알 민폐ㅋㅋ 그래서 자리 옮겨서
    저기서 했는데, 원래 낚시가면 미끼 다
    끼워서 던져주고 손에 쥐어줘요..
    아 놔 나름 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령이 없으니 자꾸 앞쪽에 떨어져서
    남편이 던져주기까지 하는데 내가 재미
    없어할까 걱정은 하는디 미끼 끼워주고
    던져주고 하는건 다행히 안 귀찮나봐요..
    같이 오면 이래 챙겨야해서 당사자인 남편은
    안재밌을 것 같아서 혼자댕겨오랬더니..ㅜ

  • 작성자 15.09.03 23:38

    글고 모기.. 우와.. 진짜 독하대요..
    저 원래 모기 잘 물리는 편인데, 오른쪽
    복숭아 뼈 근처로 7방 순식간에 뜯겼어요ㄷㄷ

  • 15.09.03 23:46

    @이니워니맘(현미) 그래서 전 신랑낚시 따라가도 펜션잡아놓구 밤에는 절대 안나가요
    전 심하면 모기물려서 멍도 드는지라 ㅜㅜ

  • 작성자 15.09.03 23:48

    @희아맘고운79 저.. 저도 멍 들더라구요 ☞☜ 근데 무슨 똥배짱으로 거기서서 낚시대 들고 있었는지 원ㅋㅋ 애들은 진작에 차에 들여놓고 미니 특공대 틀어줘서 다행히도 안물렸네요^^*

    스티커
  • 15.09.03 23:35

    배타고 갯바위 낚시감 씨알도크고 좋은 여러종의 어류들운 잡죠^^~저도 바다낚시 안가본지가 ㅠㅠ 팔후덜 거릴때까지 잡아봤는데~~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5.09.03 23:43

    제 손목이 많이 상태가 삐꾸되긴 했나봐요ㅠㅠ 잠깐 한시간 남짓 제가 했는데 손목이 시큰거려서 도저히 못들고 있겠더라구요.. 제가 손목 아파서 덜덜 거리고 있으니 남편이 낚시대 받치는거 안가져왔다고 후회 하더라고요ㅋㅋ

  • 15.09.03 23:45

    @이니워니맘(현미) 옆꾸리 걸치고 손목힘좀 푸시고 계심 덜하실텐데 손목힘으로만 들고계셔서ㅜㅠ 그래도 재밌으셨죠?

  • 작성자 15.09.03 23:46

    @연우엄마(원정) 옆구리 걸치고는 있었는데 손목에 힘이 안풀어지더라구요ㅜㅠ 초짜 티 다내고왔쥬 ㅋㅋ 근데 진짜로 윽시 재미있었어요ㅋㅋ

  • 15.09.03 23:36

    양갈래 머리 넘 귀여워요^^ 아들있는 엄마의 로망~^^딸 머리 묶어주는거~~~

  • 작성자 15.09.03 23:44

    둘이 비슷하게 입히고 비슷하게 머리해주는거
    좀 좋아라하는 1인이랍니다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5.09.04 00:38

    오늘 하루 잼나게 보내고 왔네^^
    서방 찌지미 다먹고 잠온다고 들갔뿠다ㅋ

  • 작성자 15.09.04 03:10

    저 집에와서 애들 씻기고 다시 재우다가 잠들었는데 한시간 기절했더라구요ㅡㅡ;; 완전 뜨신물에 샤워하고 나와서 언니 김치전 사진 한번 더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와요..ㅠ

  • 15.09.04 07:48

    @이니워니맘(현미) 그래서 머먹고잤오?팅팅붓게?ㅋ

  • 작성자 15.09.04 08:08

    @연우혜인맘명희 슬마요.. 그냥 잤쥬ㅋㅋ
    요즘 속이 말이 아니라 야식 힘들어요ㅜ

  • 15.09.04 08:11

    @이니워니맘(현미) 서~설마 살빠지는거 아닙니꽈~아?~

  • 작성자 15.09.04 09:41

    @연우혜인맘명희 아뇨ㅋㅋ 야식은 원래
    잘 안먹는데도 이 몸 유지하잖아용 ☞☜ ㅋ

  • 15.09.04 05:22

    아..먹는용아니고 방생이구마요 ㅋㅋ

  • 작성자 15.09.04 08:08

    좀 크면 먹겠고만.. 애들이 먹기엔 불쌍할만큼
    다 자잘해서요ㅠㅠ

  • 15.09.04 09:46

    낚시가 취미가 맞으시다니 남편분 복받으셨네요. 함께 다니시면 될 듯.

  • 작성자 15.09.04 09:49

    애들이 첨엔 재미있어 하다가 나중에는
    심심하니 노래부르고 장난치고.. 애들
    물에 빠지거나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낚시 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그렇더라구요ㅜ
    역시 애들이 좀 더 커야 하나봐요 흐흐ㅜ

  • 15.09.04 10:24

    저도 낚시가보고싶네요 어릴때는 자주갔는데 추억많이쌓고 왔겠어요^^

  • 작성자 15.09.07 10:36

    저는 취미가 맞는 것 같은데 애들은 좀
    재미없는 것 같아서 미안했달까요ㅠㅠ

  • 15.09.04 18:14

    밤풍경 너무 이쁘네요~♥밤낚시도 해보고 좋은추억 많이 담아왔네요~~^^♥

  • 작성자 15.09.07 10:37

    하늘에 박힌 별도 찍고 싶었는데 핸드폰이
    거기까진 화질이 안따라주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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