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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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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누군가 입덧 먹덧을 묻는다면 배윤정쌤을 보게하라
뇨끼 추천 0 조회 18,531 22.05.09 22: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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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9 22:30

    첫댓글 오 나도 저럼 눈뜨자마자 먹을수잇게 침대옆에 아이비같은거 놔둠

  • 22.05.09 22:32

    입덧은 뭐가 됐든 다 너무 힘들 것 같아ㅠㅠ 내 친구 토덧이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더라..

  • 22.05.09 23:49

    난 토덧이었는데 물만마셔도 다 토함....앞자리 3으로 바뀐거 실화

    38키로 찍고 입덧 끝나니까 다시 원래 몸무게 되찾았어!!ㅋㅋ 암튼 진짜 입덧지옥이야...

  • 22.05.09 22:42

    헐 진짜 고생했다

  • 22.05.09 23:14

    임신했는데 3 ?????? 헐 ㅜㅠㅠㅠㅜ와진짜 너무 고생많았다....ㅠㅠㅜ

  • 22.05.09 23:45

    3.....??????

  • 22.05.09 22:33

    안쓰럽다ㅜㅜ 하 근데 나는 임신도 아닌데 속쓰려서 저렇게 먹는데... 나는 뭐지..? 습관성인건가??

  • 22.05.09 22:35

    와 근데 저럴때 일하는 사람 진짜 대단하네

  • 난 토덧 화장실 문 열자마자 뿜어져나와.....

  • 22.05.09 22:38

    나도 이랬어ㅠㅠ 23키로 찜ㅠㅠ 애 낳고도 다 못빼서 지금 몸 쓰레기됨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09 22:46

    나도 윗 여시랑 여시랑 똑같음 ㅋㅋㅋㅋ먹덧+체덧+토덧+양치덧 까지 지랄이랄인데 살은 겁나쪄서 23키로 찌고....ㅠㅠ

  • 22.05.09 22:39

    헐..

  • 입덧 진짜...와...
    임신전 58키로였는데
    만삭때 59키로였음.....
    내가 둘째 안낳는 못낳는이유

  • 22.05.09 22:45

    안먹으면 죽을거 같고 먹으면 체하고 먹기싫은데도 먹어야되고 소화는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하는게 뭔지 모르고 3x년 살았는데 ...20주까지 개고생했다... 지금은 또 다른 문제로 힘들지만... 먹덧이었을때는 처방받은 약먹어도 너무 힘들어서 울었음..

  • 22.05.09 22:49

    숙취를 안고 버스타는 기분이라고? 어떻게 살아가 대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09 22:56

    토가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와.. 참으면 분수토됨ㅜ

  • 22.05.09 22:54

    나는 먹덧말고 입덧 너무 심해서 거의 못먹었는데 먹덧도 너무 힘들거같아..ㅠㅠㅠㅠㅠ

  • 22.05.09 22:58

    글고 토하더라도 먹어야 한다며ㅠㅠ 상상도 안됨

  • 22.05.09 23:01

    진짜...괴로워 ㅠㅠ 난 토하고 싶어도 토가 안나오더라 ㅠㅠ 주금..

  • 22.05.09 23:03

    나 지금 7주 입덧중인데 ㅠ 첫째때는 토덧이라 차라리 먹덧이 부러웟거든… 아니야…

    둘다 개지옥이야 ㅠ

    토덧은 그래도 토하고 나면 잠시 괜찮은데
    먹덧은 안 먹으면 안먹은대로 꿀렁거려 죽겟고
    먹으면 속 더부룩하고 불편해 ㅠㅠ
    그냥 끝이 없어…

  • 22.05.09 23:13

    난 입덧이 아예 없었어가지고 괜찮았는데 대신 치골통이 남보다 심했음ㅠㅠ.. 애낳고도 몇달을 아팠다..

  • 22.05.09 23:30

    저건 차라리 행복할듯... 난 3끼 다먹고 3끼 다 토하고... 먹고토하고 먹고토하고 먹는 족족 다 토함...ㅎ
    그냥 이세상의 냄새가 다 역하고...ㅎ
    엄마가 그래도 먹어야한다고 계속 먹이는데 진짜 음식 넘기는 순간만 괜찮고 다 먹고나면 바로 토하고 우리엄마도 비위약해서 나 할때 같이 토했다고 하더라;ㅋㅋ

  • 나도 지금 12주… 임신전보다 -7키로 빠졌어
    입덧 토덧 양치덧 다하는중 ㅠㅠ

  • 22.05.09 23:35

    난 토덧+양치덧+침덧.. 침덧은 아무도 없나 하루종일 입안에 토하기 직전 침고임처럼 물침이 엄청 나오는데 삼킬수가 없어 삼키려고 노력하는순간 다 토해버려서ㅠㅠ 계속 침뱉어야하니 외출도 고통이고 하루종일 봉지나 페트병에 침뱉고 울렁거리는 속 부여잡고있어 입덧은 출산만큼 힘든일이야 진심 ㅠㅠ

  • 22.05.09 23:36

    우리엄만 아예 못먹어서 링거 맞으면서 버텼다는디ㅠㅠ

  • 22.05.09 23:44

    10개월이나 숙취를 느낀다니ㅜㅠㅠㅠㅠㅜㅜㅠㅠ

  • 나는너무오래전이라기억도안나는데
    크게기억이없는거보니 입덧이살짝왔다간것같음ㅋㅋㅋㄱㅋㅋ 속울렁거리고 기력없는거+살짝의먹덧 으로끝난듯... 난정확히6주0일에시작되어서 12주??쯤??금방끝났어... 진심다행이지...
    토보단 차라리 먹는게낫겠다했는데 먹덧하는사람들보면 너무괴로워하시드라ㅜㅜㅜ 둘다지옥이여

  • 22.05.10 00:03

    나도 먹덧 토덧 다 해봤는데
    먹덧이 더 괴로웠음 ㅠㅠㅜㅠ

  • 레알 먹덧은 아침에 눈뜸과 동시에 입에 뭐쑤셔넣지않으면 입에 침이고이면서 속이꿀렁꿀렁함. 참아보려하면 침대에서 위액토하는겨... 자기전 머리맡에 늘 비스킷 두고잠ㅜㅜ

  • 22.05.10 13:35

    내가 먹덧을 하고있었구나...^^......? 언제끝나려나 이 입덧먹덧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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