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윤 당선인(당시 검찰총장)과 2330회,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332회 카톡을 주고받았다. 의아하다”고 했고, 한 후보자는 “당시 윤 총장과 카톡을 했던 건 당시 제가 대체 불가능한 업무를 부산고검에서 수행 중이었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나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 매일 보고가 필요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가 되면 비선으로 연락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있나”라고 질문했고, 한 후보자는 “제가 특별히 영부인이 될 분하고 연락할 일이 없다”며 “(카톡을 주고받았다는) 300건은 글 하나하나, 한 줄씩을 센 거다. (날짜로 계산하면) 몇 달, 많지 않다”고 반박했다.
첫댓글 혹시….?
그런거였어?
엥
아~
댓글 좀 가줘ㅜㅜ
끝
완!!
완
이명수 기자한테도 한동훈 한테 연락해보라고 하지 않나 그러다가 걸림 좆된다고 씨씨티비 없는 쪽으로 오라고 했던거 다 들음 명신이가 직접 말함 ㅋ
완
ㅈㄹ났다
완
상사가 연락이 안되면 와이프한테 연락하는ㄱ 정상임?
완
진짜 댓글알바들 너무 싫다
댓가자
보통 저정도로 상사 와이프랑 연락을 해..?
여기 댓글 심각해
댓글 더러워ㅠㅠ
댓 개더러유ㅓ
완
완
;;
완
아..진짜 좀 지저분하다..ㅠ
완
완
아 댓글 개더러워
완
얘네 진짜 뭐냐ㅋㅋㅋㅋ
뭔 지가 집착광공이야??
야 공개해 ㅅㅂ
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