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youtu.be/kSdU4p2MuN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kSdU4p2MuN4</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kSdU4p2MuN4"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CJl9A/hyOk2OI65i/02IJ2fzLVsfJOEoZWj93k1/img.jpg?width=1280&height=720&face=430_276_946_524"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kSdU4p2MuN4"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55dd071dd25fa69fd3161ff97b85a77db2277e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55dd071dd25fa69fd3161ff97b85a77db2277ea"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80"></div><p style="text-align: center;">저녁 무렵 노을이 물결치는 하늘에 <br>문득 울고 있던 그대의 그 모습이 떠올라 <br>잘 있었나요 행복한가요 <br>삼켜왔던 그리움 눈물로 흘러 <br><br>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br>몇 밤을 더 새면 오나요 <br>돌아온다던 그 약속 믿고 있죠 <br><br>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br>이제는 올 때도 됐는데 <br>너무 늦지는 말아요 <br>사랑할 시간이 줄잖아요 <br><br>지나치다 그녀를 봤었다는 사람은 <br>많이 웃고 있던 예뻐진 그녈 기억 한대요 <br>잘 있었네요 행복했네요 <br>걱정보다 잘 지내 다행이에요 <br><br>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br>혹시나 날 잊어가나요 <br>그럴 리 없죠 사랑한 댔잖아요 <br><br>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br>바쁜 일 끝나면 오나요 <br>걱정 마요 좀 늦어도 <br>여기서 내가 기다릴게요 <br><br>떠날 때는 다 미안해서 다 <br>돌아올 듯 한데도 그댄 다르죠 <br><br>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br>몇 밤을 더 새면 오나요 <br>돌아온다던 그 약속 믿고 있죠 <br><br>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br>이제는 올 때도 됐는데 <br>너무 늦지는 말아요 <br>사랑할 시간이 줄잖아요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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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나 이거 최애노랜데 에프티 노래 중에.
개쌉명곡
이 앨범 너무 명반
진짜 이 노래 들으면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옥탑방 앞 마루에 누워 노을 보는 기분임
크으 맞다맞다
아니면 노을지는 골목사이로 걷는기분..
ㅁㅈ무조건 노을 필수
와 진짜 명곡이지
개명반 미친명반 쌉명반
이거 누가 늑대소년 철수입장 같다고 한 이후부터 너무 슬퍼…
헐 ㅠㅠㅠㅠ아니ㅠㅠㅠ개슬프다
노래개좋다ㅠ
이거 ㄹㅇ 명곡
인생곡 ㅜㅜ
노래 진짜.... 급식시절 내 감성 한부분 책임졌어 ㅠㅠ....
나 앨범도 있는데
크… ㄹㅇ명곡
이 노래 ㅜ 급식이때 연애 해본적도 없으면서 이노래 들으면서 울엇음 ㅋ 가상의 남친 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ㅌㅋ
고딩때 내 시험기간 한곡재생곡...
개명곡
하 미친.............갑자기 눈물 왈칵하노...ㅠ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함 언제 들어도 좋아
진심 중딩때 이거 한곡 반복 ㅜㅜ 이거 들으면서 남친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에프티 팬 아닌데 내 돈 주고 사본 첫 앨범이었어 이거 ㅋㅋㅋ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노래ㅠ
에프티는 진짜 초반 앨범이 대박이야...
노래 다 외우고 아직도 다 들음
ㅠㅠㅠㅠㅠ오늘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