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누가 100파센트 잘못했고 그런거 없다는거 알고 a나 b나 서로 더 배려하는게 맞지만.... 갠적으로 a같은경우 b는 아무런 희생이나 인내를 하지 않았다고 여기는거 좀 싫더라 ㅋㅋㅋㅋㅋ... b는 본인의 희생이 a의 배려보다 더 크다고 단정하는것도 싫고 ㅋㅋㅋ... 걍 대화해요.. 대화하고 말 안통하면 그때 손절치세요.....
손절하는 마당에 예의 차릴 필요는 없으니 A는 그렇게 하겠지 근데 올바른 방법이라곤 생각 안함.. 솔직히 본인도 많이 참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만큼 안맞으면 상대방도 보통은 안맞아 둘다 참는거야 그리고 사람대 사람으로서 기본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ㅋㅋ 자기만 잘난 줄 알고 자기만 참는 줄 알고 저러는 애들 너무 극혐이야 그리고 어디가서 피코하는거 보면 진짜 짜증나
내가 에이같은 애한테 당한 적 있는데 영문 모르고 손절 당해서 난 손절 당한지도 몰랐고 취업 축하한다고 문자 보내려다가 장문으로 그 이유가 옴
손절한 계기가 된 건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을 누가 이간질 한 거 팩트체크도 안해보고 곧이 곧대로 걔 말만 믿은거고, 그 동안 나한테 쌓였던거 구구절절 이야기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 진짜 철저히 본인 위주로 생각했고 어느 부분은 왜곡 됐는데 자기 할말만 쏟아내더라 그 장문 문자 보고 거의 반년은 화병 걸려 살고 잠도 제대로 못 잤어 억울하고 화나서 그 문자 받고 답장으로 걔가 하나하나 기분 나빴던거 내가 사과할만한건 하고 걔가 왜곡한건 다시 짚고, 이간질한 애가 전한 말은 사실 아니고 삼자대면해서 아니란거 증명도 시켜줄 수 있다니까 그제서야 오해해서 미안하다는데ㅋㅋ.. 참 그 일 있은지 거의 4년 전인가? 시간 꽤 흘렀는데도 아직도 안 잊혀지고 열받아 나한테는 걔가 가해자임
솔직히 일방적인 관계는 없고, 이야기 나누면 별 거 아닌 거일 수도 있고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거일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사람한테 상처주지 못해서 안달인지도 의문이고... 나는 내가 널 손절할 마음이 들어서 네가 상처를 받건 안 받건 방식은 내 마음대로 한다는데 이거야 말로 이기적인게 아닐지 ㅋㅋ 저런 식으로 손절하는 애들 뭐 상관없어 저렇게 하든가 말든가 대신 어디가서 피코는 하지마 본인도 타인한테 깊은 상처 남겨놓고선 피코하는거 극혐이야
a 나네... 두명 손절했는데 후회 안함
진지하게 한두번 말해봤는데도 사람 감쓰로 쓰고 기 뺏는 뱀파이어 짓 하는 건 안 고쳐지더라
인간관계는 누가 100파센트 잘못했고 그런거 없다는거 알고 a나 b나 서로 더 배려하는게 맞지만.... 갠적으로 a같은경우 b는 아무런 희생이나 인내를 하지 않았다고 여기는거 좀 싫더라 ㅋㅋㅋㅋㅋ... b는 본인의 희생이 a의 배려보다 더 크다고 단정하는것도 싫고 ㅋㅋㅋ... 걍 대화해요.. 대화하고 말 안통하면 그때 손절치세요.....
에이였는데
당해보고 버릇 고침 ㄱ-;; 진짜 사회성 없는짓이더라고
엥... 왜 에이질못ㅋㅋㅋㅋㅋㅋㅋ 비를 손절해도 안아쉬우니까 손절하는 것...ㅋㅋㅋㅋ 에이라고 모든 사람을 저 방식으로 손절치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2222 아쉬운 인간관계면 ㄴ알아서 다 노력합니다
손절하는 마당에 예의 차릴 필요는 없으니 A는 그렇게 하겠지
근데 올바른 방법이라곤 생각 안함.. 솔직히 본인도 많이 참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만큼 안맞으면 상대방도 보통은 안맞아
둘다 참는거야 그리고 사람대 사람으로서 기본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ㅋㅋ 자기만 잘난 줄 알고 자기만 참는 줄 알고 저러는 애들 너무 극혐이야
그리고 어디가서 피코하는거 보면 진짜 짜증나
내가 에이같은 애한테 당한 적 있는데 영문 모르고 손절 당해서 난 손절 당한지도 몰랐고 취업 축하한다고 문자 보내려다가 장문으로 그 이유가 옴
손절한 계기가 된 건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을 누가 이간질 한 거 팩트체크도 안해보고 곧이 곧대로 걔 말만 믿은거고,
그 동안 나한테 쌓였던거 구구절절 이야기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
진짜 철저히 본인 위주로 생각했고 어느 부분은 왜곡 됐는데 자기 할말만 쏟아내더라
그 장문 문자 보고 거의 반년은 화병 걸려 살고 잠도 제대로 못 잤어
억울하고 화나서
그 문자 받고 답장으로 걔가 하나하나 기분 나빴던거 내가 사과할만한건 하고 걔가 왜곡한건 다시 짚고, 이간질한 애가 전한 말은 사실 아니고 삼자대면해서 아니란거 증명도 시켜줄 수 있다니까 그제서야 오해해서 미안하다는데ㅋㅋ.. 참
그 일 있은지 거의 4년 전인가? 시간 꽤 흘렀는데도 아직도 안 잊혀지고 열받아
나한테는 걔가 가해자임
솔직히 일방적인 관계는 없고, 이야기 나누면 별 거 아닌 거일 수도 있고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거일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사람한테 상처주지 못해서 안달인지도 의문이고...
나는 내가 널 손절할 마음이 들어서 네가 상처를 받건 안 받건 방식은 내 마음대로 한다는데 이거야 말로 이기적인게 아닐지 ㅋㅋ
저런 식으로 손절하는 애들 뭐 상관없어
저렇게 하든가 말든가
대신 어디가서 피코는 하지마
본인도 타인한테 깊은 상처 남겨놓고선 피코하는거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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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애초에 남 말 듣고 바뀔 사람이면 누가 쉽게 손절해 ㅋㅋ
난 b인데 이유 물어봤는데 답도 안해주고 걍 끝남,, 존나 속상했지만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쪽은 나고 갸는 더이상 아니였으니까 그러려니…..
근데 티내는 a면 저기에 해당 안되는거 아닌가..
댓글들a랑 본문a랑은 다른거같은디
만약에 A가 대화를 시도해보는 노력도 안했다면 너무 비겁하다고 느껴짐
티 안냇어도 손절할만한 짓을 b가 꾸준히 한거면 말없이 손절해도 할말없다생각함 ㅋㅋㅋ 그리고 말하기 애매한 것도 있어 묘하게 사람 후려치거나 그런거 ㅠ당해보면 이거 때문에 기분 나쁘다하기도 뭐함.. 말하면 이상한사람으로 몰고 ㅋㅋ
이글 생각나서 최근에 손절한애한테 다 말해주고 끝내려는데 끝까지 지만 잘낫다 내가 이상하다 몰더라고ㅋ 그냥 바로 차단할걸 겁나 후회함 ㅋㅋ 왜 말안하고 손절하는지 이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