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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를 말한다 오심논란.. NFL 의 Review 제도가 어떨까요? 제 생각...
정영곤 추천 0 조회 235 10.06.28 10: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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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13:00

    첫댓글 어떤식으로든 변화가 요구됩니다. 예전부터 오심은 늘 있어왔지만 경기의 일부라고 하기엔 오심의 정도가 이건뭐..너무 심하네요.

  • 10.06.28 16:40

    그냥.. 지난해 K리그 챔피언 결정전처럼 골대 뒤에 심판 하나씩 더 두면 안됨? @@?

  • 10.06.28 21:36

    그냥 간단하게......심판을 더욱 늘리고 booth review처럼 외부에서 판정을 보조하는 역할이 있으면되는걸 그걸 못하겠다는건 말이 안되죠. 게다가 외부 미디어팀에서 확인하는데 10초도 안걸리는데요. 논란의 여지를 없애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이상하게 강하게 반응하네요. 아르헨티나의 선취득점이나 잉글랜드의 동점골 상황은 한골의 의미가 워낙 큰 의미를 갖기때문에 오심도 경기중 일부라는 말로 무마하기엔 너무 치명적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30 04:57

    멈추는 것이 없는 점이 바로 위와같은 제도 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NFL같이 주기적으로 inplay와 stop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이런 부분이 경기흐름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축구는 45분동안 거의 계속 이어지는 경기라 비디오판독같은 부분이 진행되면 경기흐름을 완전히 끊어버리는거죠. 설사 선수들이 괜찮다 할 지라도 보는 관중과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런 점은 재미를 매우 떨어뜨리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도입이 어려운거죠. 이번 월드컵과 같은 오심은 정말 흐름을 끊고서라도 고쳐야하는 부분이지만, 저것보다는 오히려 비디오 판독관을 두고 논란지점의 결과를 빠르게 리턴하여 판정에 부가적 요소정도로 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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