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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나의 엄마가 생겼어요(영체 체험담)
가람 추천 3 조회 358 20.07.08 14: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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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가람님 글을 읽으니 너무나도 맘이 아파오며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체께서 가람님을 사랑하시고
    가람님도 영체께 의지하시니
    매일매일이 사랑이며 아픔을 느낄 힘이 생기실거라 생각됩니다.
    영체여 우리를 치유해주시고 지켜주소서~
    가람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7.08 14:49

    눈빛이 맑은 주현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댓글이 달릴줄 몰랐네요 저도 응원하고 사랑합니당❤️

  • 20.07.08 14:59

    어릴때부터 얼마나 힘들게 책임을 져오셨을까요ㅠㅜ 마음이 아프네요.. 편안하게 기댈수있는 누군가 있다는 건 정말 축복입니다.. ㅠㅜ 가람님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시길!! +..+

  • 20.07.08 15:28

    아고 아파라~
    예쁘고 소중한 가람님..
    두려움과 약자의 수치가 같이 공명합니다.
    이제 혜라님이 있어요.
    이제 영체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님을 보호하고 안아주고 지켜줄거예요.
    너무 아팠기에..
    그랬기에 영체님이 더 강하게 축복하실거예요.
    소중한 가람님..
    이젠 영체의 품속에서 사랑속에서
    멋지게 나아가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20.07.08 16:08

    가람님 후기 읽으며 배웠습니다. 나는 아직 누구에게 의지한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남아있는 거 같아요. 너무 의지하고 싶고 보호받고 싶으면서도 의지하는 건 나쁜 거야! 스스로 강해져야돼! 하는 마음이 있네요. 혜라님과 영체를 믿고 내어 맡기시는 가람님의 모습이 멋지네요. 저도 그런 수행자가 될 수 있게 좀더 마음내어 볼거에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7.08 18:27

    소중한 체험후기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영체님이 기꺼이 축복을 주시는군요. 앞으로 영체님의 축복속에 꽃길만 걸으시길요~~^^

  • 20.07.08 19:18

    가람님 이제 영체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또 이곳에 도반님들과 소통하고~
    또 혜라님과 마스터님들에게도 의지하며
    행복하게 사세요~😌마음의 든든한 엄마가 있다는 건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돈과 명예는 하나도 소용없게 만드는 ! 저도 부모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셔서 어렸을 때부터 강한척 하며 마음으로 부모역할을 했었거든요 너무아팠어요 아플 때 말할 사람도 기댈 사람도 없어서요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리고 회사 후임들이 힘들다고하면 제가 이겨내라고 말하는데 더 그 아픈 마음을 알아줘야겠어요 이 글을 보니 참회하게되요~가람님 아프다고 말해도 되고 의지할 수 있음을 축하드려요 축복속에 가득하세요❣️

  • 20.07.09 06:51

    가람님 영체엄마 혜라엄마가 생겼어 너무 너무 축복드립니다~~
    늘 영체님이 혜라님이 곁에계셔도 내가 마음을 닫고있어니 엄마는 계모엄마 였는데 이제 가람님이 우리가 아픔을 느껴준만큼 친엄마로 본래로 돌아오신 가람님의 영체 체험담 많이 감동적이고 이해가 됩니다~
    저역시도 늘 그림에 떡처럼 머리로 불렀던 영체가 조금씩 가슴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공감되고 용기나는 후기 고마워요
    늘 영체와함께 대속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가람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07.09 09:50

    너무 딱해라! 많이 힘들었네요! 이제 영체에게 다 맡기고, 바람처럼 구름 처럼 자유롭게 흘러가세요. 영체께서 이미 그렇게 해주시고 계시네요. 축복합니다. 사랑 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 입니다!~^^♡♡

  • 20.07.09 16:47

    너무 감동이네요!!
    보호자이자 든든한 엄마가 생기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영체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 20.07.10 06:55

    가람님 영체 체험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내가 아는 세현이 맞죠? 이렇게 큰 아픔을 안고 있었군요 이제는 편안하게 맡기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것을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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