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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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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시골 아재님 ~~~골목 대장들
목심/박희병 추천 0 조회 111 17.02.11 11: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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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1 12:00

    첫댓글 ㅎㅎ 사진을 보니 누가 아인지?
    어른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먼 옛날 생각이 간절 합니다.
    굴렁쇠 굴리는데는 제가 또 한가닥 하였지요 ㅋ
    사진속에 아이들이 손주들이지요?
    손주들이 맞던 안맞던 어쩌면 체형들이 그리도 닮았을꼬 ㅠㅠ
    옛 말에 씨도둑은 없다더니 (나혼자 속으로 하는 소리 임을 명심 하세요 ㅋ)ㅋㅋㅋ
    영낙없는 목심제품이구려 ㅎ ㅋ ㅎ ㅋ
    아마 저녁에는 마님께서 개다리소반상이 부러지도록
    거하게 해서 올리신다는 뉴스가 방송에 떴으니 ㅠㅠ
    한잔 걸칠 생각 단딘히 하고 계셔도 무방 하겠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7.02.11 15:16

    ㅎㅎㅎ
    無我-박서방님 의 낙점의 주효하심을 은연중 믿게 되어졌기에......ㅎㅎㅎ
    오늘 저녁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정월 대보름 달항아리만큼 가득한 기원들이 밑글 無我-박서방님 의 감나무에 달린 잘영근 감들 보다 더많이
    많이 ~~~ 이루어져 달리길 바래봅니다. ㅎㅎ 좋은시간 되십시요.

  • 17.02.11 20:03

    목심님 오늘 밤은 보름달이 없습니다 몇번이고 옥상을 오르내려도 ~~~
    괜스레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휘영청 밝은 달을 기다렸는데 ㅎ
    아직도 달을 보며 설레는 청춘입니다 ㅋ
    전주한옥마을에서 굴렁쇠를 한번 굴리시는군요
    어느덧 노년이 되어버린 시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ㅎㅎㅎ
    아련한 추억속의 얼굴들 떠오리시며 오늘 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작성자 17.02.11 20:32

    ㅎㅎㅎ
    달항아리 휘영청 정월하늘 대보름달!!!
    시국아픔 그대로 품어안고 얼굴밀기포기해
    어느한쪽 기원도 받지않을 공평굳히려나.
    법치원칙 세우란 천심민심 깃발 더높히는
    목심/의 바램을 한맘가득 담아본 오늘밤.
    .........!!!
    꽃반지님 고운밤 되십시요.
    옛 동심의 아련한 추억보담.. 건강.평안
    기원하는 요즈음 현재가 훨~살맛나는 아름다운 노년생활 !!!
    이 생활에 만족하련답니다 ㅎㅎㅎ
    찾아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17.02.11 23:10

    시골아재님

    시제따라 올라오는 닉네임의 칭찬잔치
    골통푼수 울타리는 시우님들 아직몰라
    아무답도 못하오니 이해하여 주시구려
    재넘어길 시골아재 주말마다 태극집회
    님의애국 본좀봐요 강건너불 보듯말고....♡♡

  • 작성자 17.02.11 23:56

    안녕하세요.울타리님
    토요일 밤의 기운이 .....오늘 정월대보름
    대한민국 하늘을 울렸으리라..십분 믿습니다.
    서로가 외치는 함성구호가 하나일수 없기에...바라보는 더많은 민심의 방향이 결코 .. 애국하지않는..방관자 일수만은 아니겠지요.
    분명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언론의자유가 보장받어지기에...자신의주장만이 애국이란 편견적 사조는 ...흑백논리에 멍에 씌우는 또하나의 마녀사냥식..함성구호 아니기를 바래보는 일천한 고령자 한사람의 바램이 있답니다. 대힌민국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애국민인.......
    고운시간 좋은시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 17.02.11 23:16

    누구나 가야 하는 노년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수 밖에요,,,,,,,건강하게 치매나 걸리지 말고 살아가기를 모두가 바라는 것이니, 행시방 여러분들이 다 평안한 노년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7.02.12 00:14

    안녕하세요
    경사났네님 소원성취 기원드리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생노병사 인생만사 순리로 받아들일 마음자세 굳혀버린 70나이되다보니.....젊었을적 챙겨봤던....욕심들일랑 훨훨 벗어던져 버렸답니다.ㅎ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 17.02.12 00:45

    희망소리 높은 곳에
    푸른 빛 높아라

    동량들 웃음소리
    목심님 웃음소리

    연두빛 동산에서
    유리 빛 물 흐르는 소리에
    없어진 마음
    어디 가서 찾아야 하는지요.

    목심님
    덕분에 어린 날 찾고 갑니다.

  • 작성자 17.02.12 01:08

    선유님께서
    주신댓글로 마음동심 더 얻어진
    백발소년 입니다.ㅎㅎㅎ
    고운글에 흘려주신 유리빛맑은물에....
    탁류에 잠겼을 몸먼지 씻어 내어
    연두빛동산에서 환한웃음.... 하하하
    터트려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ㅎ

  • 17.02.12 16:00

    @목심/박희병
    바란 센 거리에 날릴
    백발 소년의 환한 웃음 소리
    골목 저물어도
    햇빛은 남을 듯합니다.
    고운 저녁되십시오.

  • 17.02.12 12:35

    그림을 보다
    내 어린시절을 떠 올려 보았답니다
    시골 장날
    따라오지 말라는 엄니말을 거역하고
    얻어 터지지 않을 안전거리 확보하고
    뒤꽁무니 살살 따라가다
    옥수수빵이나 꽈배기 하나 얻어 먹으면
    그때 그 즐거움 하늘을 날았죠
    쓴맛만 보고 자라던 그 시절은
    단맛의 즐거움을 알았는데
    지금은 단맛이 지천에 깔려있으니
    단맛의 즐거움을 잊고 사는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7.02.12 11:39

    ㅎㅎㅎ
    옛 추억이 새롭습니다.
    지금은 단맛이 지천에 넘실되기에
    옛 엿치기에 즐거웠던...
    동심이 하늘 찌를듯싶었던 기쁨과 즐거움 챙기려던.....고무신과 바꿨던 추억들이
    물씬 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ㅎ

  • 17.02.12 13:0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7.02.12 16:07

    탱구님
    찾아주셨군요.ㅎㅎ
    언제나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ㅎ

  • 17.02.12 19:08

    행시에서
    먼길 돌아와 보이는 듯 합니다
    마치 어제 일 처럼...........ㅎ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7.02.12 20:02

    안녕하세요
    윤술님
    행시방에 들어와서 보니 화기애애하신 삶을 느끼곤한답니다.....주어진시제..따라 졸필이지만 겁없이 올리곤하면서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배우고있답니다.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십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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