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서 9시가 넘어서 마무리.
자막글 쓸동안 세탁깆 돌리고 건조도.
새벽3시경 대한민국이 1순위?하지만 아침엔 5위 대단.
진료 받지 않고 처벙전만 부탁을.
효과가 있나 봅니다 첨엔 200넘었는데 현재 143.
우축 강물이 흘렷는데 많이 빠졋나 봅니다.
앞전 토봉지 넝쿨 없애지만 없어요.
5월11일 수확지 혹시나?안보입니다 이사가?.
그리고 다른곳 토봉 목청지 많아요 동영상 찍었네요.
이곳도 목청지 올핸 폭망,
저곳은 토봉지인데 양봉이 습격지 양봉이 많아요.
그리고 양봉목청 말벌 생포해가고.
도청지 도로 구름다리로 이동을.
아름드리 있어 왔는데 없고요.
원곡리 마을회관 드가서 아짐씨들 네분 34대라고 본인은 32대
상황지 목청지인데 흔적 보려고 이동을.
날파리들 마구 덤비네요 킬라도 소용 없을정도,
안쪽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나중에 패스
다른곳 임도길 오기전 마을분 한분이 21대라고?대?대?대?할아버지뻘?.
목청이 안보입니다.
사물함에 있어 냉동식수 차가워서 좋고요.
안쪽으로 갓으나 약초와 상황지인데 오동나무 없네요.
카센타 고객사장님 사무실서 음료 얻어마시고.
앞전 보로수 양봉목청 말벌이 생포를?.
양은 엄청 많을것 같아요.
생각난곳이 있어 용궁면으로 이동을.
용궁면 기온 33도 덥네요.
이곳인데 사시나무도 많고 오동나무도 많은데 입구부터 넝쿨 포기.
뒤편을 못봅니다 철조망이 있어서리.
철길 구름다리로 이동을.
저곳 2곳 요즘 찾느라 헤멧는데 엉뚱한 길목으로 와서 잧네요.
6시경 읍네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오늘은 왕복 100 km 주행을 했네요.
강원도 홍천 감자 대자라고 하더니?중장급 정도?.
5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위것은 삶아서 먹을 참 아직 못먹고요
사진에 자막글과 목청 동영상 사진동영상 2개로 만들고 글내용글?
자막글등 계단에서 마무리시 10시넘어 마무리가 되고 산행기도 늦
늦게 올리게 되네요 6월29일 산삼 내일 판매 취소이나 내일 상경에
그냥 취소 산삼주나 잎을 넣음?약성이 사라집니다 장뇌삼은 잎을넣
고 이쁘게 판매 하지만 야생삼 이상은 잎을 넣음 약성 없어집니다 고
로 잎이 시들때 담금하려구요 아직 저녁전이구요 내일 임풀란트로?
서울 상경 합니다 낙향이 길어질수도 있어요 임풀란트시 외식을??,
그리고 지인분들중 회원님들중 카톡 보내도 카페서 댓글 다는분께만
보내기로 했습니다 동영상외 산행기 보내도 카페선 할동없음?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