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원불빛정원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젠틀맨~]

 

자연과 문화가 숨 쉬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공원이 하루하루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새로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오후 느지막한 시간 산책을 하러 나갔더니 공릉동 경춘선숲길 화랑대역 불빛정원 조성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노원불빛정원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테마공원 풍부한 자연환경을 이용해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문화가 있는 힐링공간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화랑대역 역사전시관 앞에 서 있는 대형 크리스마트리도 공사중이라 12월 21일

노원불빛정원 점등식 행사 땐 깜깜하던 공릉동 철도공원에 별천지가 펼쳐질 것 같아요.

다양한 불빛을 선보이는 화랑대역 철도공원 불빛터널 춤추는 불빛이 아름다워요.

경춘선숲길공원 노원불빛정원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야간에 데이트하기 좋은 곳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가족나들이로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체코 노면전차, 협궤열차, 마카 증기기관차 등 다양한 모양의 기차와

오색 불빛이 어우러진 풍경 밤이 아름다운 서울 야경 명소 노원 가볼만한곳 경춘선숲길 철도공원입니다.

재미와 즐거움과 감동이 넘치는 불빛 테마공원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 즐길 거리가

소소하게 있는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공원 음악회도 열리고

축제도 있어 경춘선숲길 행사 계절마다 있더군요.

#화랑대철도공원

에 우뚝 서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별이 반짝이며

환하게 불을 밝히면 정말 아름다운 노원불빛정원이 될 것 같네요.

2019년 한 해의 마지막이 달랑 한달 남았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12월 로맨틱한

노원불빛정원을 찾아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에 젖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기차카페 가 조성될 것이라는데, 힐링도시 노원 생활정원에 불빛정원까지

밤이 아름다운 곳 서울 야간 명소로 거듭납니다.

#서울불빛정원 은 자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LID정원을 만들었는가 하면,

 비가 내려도 빗물이 우수관이 아닌 자연지반으로 자연스럽게 침투되어 하천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했으며,

하천이 마르거나 범람하는 것을 방지하여 경춘선숲길에

심어진 나무들은 땅의 수분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조성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생태학습장 서울 공원이라고 합니다.

#화랑대철도공원 에 우뚝 서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별이 반짝이며

환하게 불을 밝히면 정말 아름다운 노원불빛정원이 될 것 같네요.

화랑대 철도공원 가는 방법 경춘선숲길 가는 길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하답니다.

경춘선숲길주차는 화랑대역 5번 출구에 화랑대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