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 내리는 창문만 바라보고있는데
저 비마저도 채영님이 흘리시는 눈물일것만같아요...
가시는길 편안하게 해드리고싶은데
자꾸만 속상하고 아니라고 부정만 하고있어요..
이모......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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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이모 그만우세요..
채영이모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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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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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채영
14.07.24 23:45
첫댓글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가시는 길이라도 부디 편히 보내드리고 싶은데 마음은 계속 부정만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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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가시는 길이라도 부디 편히 보내드리고 싶은데 마음은 계속 부정만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