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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과학 선생님께 (허리 통증의 원인은 중력 때문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선생님께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이 큰 결례는 아닌지 몹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마는 혹 무례함이 있더라도 큰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주 오래 전 초등학교 4학년 자연 시간에 아이작 뉴 턴은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걸 보면서 만유인력을 발견하였다는 사실을 배웠으나 그때 당시에는 사과가 땅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 사회 생활을 하면서 허리가 아파서 많은 고생을 하였고,
20 여 년간을 병원을 다녔으나 전혀 효과는 없었고, 허리는 철저히 망가져 중환자가 되어서 불안, 공포, 초조 속에서 많은 시간 절망의 나날을 보내다가 스스로 허리가 아픈 원인을 알아 내기로 마음먹고 제 자신을 가지고 실험을 해 본 결과 허리 질병의 원인이 중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대기의 압력과 머리와 상체가 몸통을 누르니까 허리가 아픈 것입니다.
목이 아픈 것은 두개골이 목을 누르니까 목이 아픈 것입니다.그러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대기의 압력을 받고 머리와 상체가 누르는데 누구는 허리가 아프고 누구는 왜 아프지 않을까요 그것은 머리와 상체가 누르는 중력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복근이 단련 되어 있는 사람은 아프지 않고, 복근이 단련이 되지 않은 사람은 아픈 것입니다.
복근을 단련하는 방법은 많이 걷고,등산,자전거 타기, 윗몸 일으키기 철봉 평행봉을 하면 복근이 단련이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간단한 사실을 몰라 20 여 년 동안 병원을 다니고, 수많은 시간 공포와 불안 속에서 살아온 제 자신의 무지함이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저는 중력의 이치를 깨닫고 나서 지금은 설악산 등을 마음대로 등산도 즐기며 세상살이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걸 예로 들면서 만유인력 이라는 것을 배웠지만 막상 자신이 허리가 아픈 상황에서는 배운 것은 아무 쓸모 없는 꼴이 돼버린 것입니다.너무나 답답하여 교육부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걸 보면서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였다는 내용이 몇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지 문의하였더니 초등학교 때 배우지 않고 중학교 때 배운다고 하여 서점에서 확인하였더니 중학교 1학년 과학책에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제가 배울 때는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걸 예로 들어 설명을 하였는데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를 보니 뉴턴의 언급 없이 중력을 설명하였더군요.비나 눈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제시 하였는데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한 것 보다 이해가 훨씬 빠르고 완벽한 이론이라고 생각되어, 요즈음 젊은이들이 옛날 사람보다 머리가 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에서 비가 땅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중력의 이치를 말하는 것이고,떨어진 물은 차가워지면 얼고 얼음은 뜨거워지면 녹는다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차가워져서 혈관이 수축되고 근육이 뭉쳐서 섬유 근육통,오십견이 발생하고 허리가 더 아프게 되며,얼음은 뜨거워지면 녹는다는 것은 운동을 하여 열이 나서 땀을 흘리게 되면 뭉친 근육이 이완되어 질병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사과를 예로 들지 비를 예로 들은 것은 참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교과서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중력의 현상을 찾아 보자는 글이 있는데, 여기에 추가하여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도 살펴보기로 하자”는 내용을 추가하여 설명 해 주시고 위 내용이 교과서에 기재 되도록 교과서를 고치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제 의견에 동의 하시고 그리고 학생들이 척추 측만증 등으로 허리가 휘는 등 고통을 받는 학생이 없기를 원하시면 교과서가 하루 빨리 고쳐지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중력의 이치를 정확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하늘에서 땅으로 비가 똑바로 떨어지는 것은 지구가 잡아 당기는 중력 때문이다. 두 물체간에는 직선으로 중력이 작용한다. 학생 여러분 하늘에서 땅으로 비가 떨어지는 것 봐서 알지요. 비가 떨어지는 것이 중력인데 이것을 모르는 학생이 있는가요, 학생들 네,봐서 압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하여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하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붓다께서는 보고 안다는 것은
Seeing and knowing is confidence born out of conviction. 충분히 이해를 하여 확신에서 나오는 납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다시 한번 학생들에게 중력에 대하여 의문 나는 점이 있으면 질문을 해 보세요, 라고 말을 하였다면 김 정도 라는 학생이 그러면 선생님 우리 할머니가 허리가 앞으로 굽고 아파서 고생을 하시는 데 할머니께서 허리가 아픈 것은 할머니의 상체가 누르는 압력 즉 중력에 의하여 허리가 아프게 되는 것일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머니 허리가 아프지 않게 할까요? 상체가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아프다고 하였으므로 반 중력(anti-gravity)상태를 만들어 주려면 어떤 운동을 하여야 될까요?
할머니의 허리가 앞으로 굽어서 아프므로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다리는 위로 상체는 아래로 축 늘어뜨리면 중력에 의하여 눌린 허리가 쭉 펴지게 되어 할머니의 굽은 허리가 교정이 되고,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일까요? 여기까지 이러한 질문들이 나와야 보고 알았다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두 물체간에는 직선으로 중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를 하였다면 척추 측만증으로 허리가 휜 학생이 없어야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두 물체간에는 직선으로 중력이 작용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를 하였다면 척추가 휜 상태인 척추 측만증 증세가 있는 학생이 철봉에 매달리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박쥐자세를 하면 휜 허리가 펴진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므로 허리로 인하여 고생을 하는 학생은 없어야 할 터인데 TV를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학생들의 약 10%가 척추가 휘는 등 많은 척추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를 볼 때 참으로 과학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가 중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너무나 어리석고.,물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 제가 감히 과학 선생님께 건의를 합니다.
중력에 의해 두개골이 누르기 때문에 목 디스크가 생기고 역시 상체의 누르는 힘에 의하여 각종 허리 병이 발생합니다. 허리뼈가 앞으로 밀려나면 척추전방전위( 교교 체육교과서에는 전만증, 사전에는 척추 일출증 ,척추 탈출증,신문이나 병원에서는 척추전방전위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뒤로 어긋나면 척추 후방전위,옆으로 밀려 나서 휘게 되면 척추 측만증,척추와 척추 사이가 좁아져서 생기는 병은 디스크라고 칭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봉 평행봉에 매달려 운동을 하고 자전거 타기 달리기 등산 윗몸 일으키기를 하여 복근을 단련하여야 하고 목 디스크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일명 박쥐자세를 하여야 두개골이 누른 목을 편하게 하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박쥐 자세를 오래 하기는 어려우므로 윗몸 일으키기 하는 운동 기구에 다리는 위로 상체는 아래로 하여 누워 있거나 그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목 디스크 뿐만 아니라 허리 디스크 척추 측만증 전만증이 모두 개선 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과학 선생님께서 철봉에 매달려 보거나,거꾸로 매달려 박쥐자세를 해 보시고 나서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를 직접 체험을 해 보신다면 훨씬 더 살아 있는 지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학 선생님께서 시범을 보이기가 어려우면 체육 선생님과 의논하여 체육 선생님이 철봉 평행봉에서 시범을 보이고 ,과학 선생님이 그 원리를 설명하면 학생들은 더 이상 척추 측만증 허리 디스크 전만증으로 고생을 하는 학생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사과 밭의 사과나 비를 언급하는 것도 좋지만 위와 같이 , 우리 몸을 가지고 예를 들어 설명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그렇게 한다면 “목 디스크와 각종 허리 질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고 학생에게 물었을 때,똑똑한 학생은 선생님 ! 철봉에 매달리거나 박쥐 자세로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을 하면 눌린 목뼈와 허리뼈가 쭉 펴지는 반 중력(anti-gravity)상태가 되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게 될 것이며,아니면 선생님이 설명을 해줘서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를 하게 해주시어 상체가 누르는 압력 즉 중력을 감당할 수 있도록 걷고 달리기 등산 자전거타기 윗몸 일으키기 철봉 평행봉으로 몸을 단련을 하면 각종 척추질환으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잘 가르쳐 주신다면 선생님께 배운 학생들은 앞으로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는 학생들도 허리가 교정이 될 것이며,학생들이 가정에 돌아가서 부모님에게 중력을 배운 것을 설명을 한다면 부모님들도 더 이상 허리무릎 목이 아파서 고생을 하는 분이 없어,어려운 형편에 의료비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살기 좋은 가정,명랑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중학교 1학년 과학 선생님의 임무가 참으로 중차대하고, 소중한 위치에 있는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You Tube 에 인간은 왜 허리가 아플까요 라는 동영상을 올렸고,
다음(Daum) 에 허리 튼 튼 동호회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과 예방 등을 올려놨습니다.과학 선생님께서 위 카페를 한번 방문해 보시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적해 주시면 ,이를 참고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이 병에 걸리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중력이라고 저는 믿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하여 받는 스트레스, 운동부족,영양 과잉 섭취,영양 부족, 병원균 감염 등등으로 생각을 합니다. 몸이 비대하여 심장의 장기를 눌러 고혈압 환자가 되고 심장병 등이 발생하며, 의사 선생님이 TV에서 몸이 비대하면 허리 무릎이 더 아프게 된다고 하시는데 알고 보면 비만이라는 것도 중력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중력을 충분히 확실하게 이해를 한다면 큰 질병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다만 위 내용은 제가 20 여 년간 제 몸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공부를 해서
알게 된 결과이며, 저의 글이 혹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보내오니 무례함이 있더라도 다시 한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의 후학을 위한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오며,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마다 신의 가호로 만사형통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제 본 카페에 글을 올린것은 수개월전 티브이를 보다가 정명훈 지휘자님께서 허리통증이 있다는 자막을 보고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올렸습니다. 허리 튼튼동호회 카페를 방문하여 허리튼튼정보에서 많은 자료를 검샛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013.5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6-2 부림 빌딩
허리튼튼동호회 (다음) 카페지기.
법무사.사회 복지사 이 희 숙(남,65세)올림
010-5250-4802. leebub@hanmail..net
첫댓글 많은 고생으로 터득하신 치료법이니 꼭 필요한 분께서는 확인해 보세요.
허리 아픈 동영상을 볼 수는 없는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ou Tube 방문하여 인간은 왜 허리가 아플까요 동영상 볼 수 있고. 다음 허리튼튼동호회 방문하여도 동 영상 볼 수 있습니다.허리병은 결코 병이 아닙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