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나서 무언가 족적(足跡)을 남기고 부귀영화 부귀영달을 누리려면 우선 남이 인정하는 공인기록이 좋아야한다

[규경덕]

사람으로 태어나서 무언가 족적(足跡)을 남기고 부귀영화 부귀영달을 누리려면 우선 남이 인정하는   공인기록이 좋아야한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무언가 족적(足跡)을 남기고 부귀영화 부귀영달을 누리려면 우선 남이 인정하는 말하자면 호적에 오르고 주민등록상에 오르는 공인(公認) 기록(記錄)이 좋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당이 잡아줘도 공인 기록이 좋으면은 도지사를 해먹고 당 대표를 하며 대통령 후보에다 국회의원을 해 먹게 된다.

그래서 양명사해(揚名四海)하고 세상에 크게 두각(頭角)을 드러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공인기록이

좋아지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여러 기회가 있기 마련이 우선 사람이 낳을려면 출생일을 잘 잡아야 되는데 그것을 공인 기록으로 올려야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은

그렇게 되려면은 남녀 간에 그렇게 서로 만나서 합궁(合宮)을 하는 방사일(房事日)이 좋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방사일이가 어떻게 좋아해야 되나

아

천기상 일기상으로는 우순풍조하고 일월이 명랑하며 이런 날을 택해야 되는데 그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그렇게 합궁해서 난자 정자 도킹 해가지고 말하자면 회임(懷妊)을 하게 되면 그

십삭(十朔)만에 놓게 되는데 대략은 266일 만에 그렇게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백육십육이라는 그 육육이라 하는 숫자도 매우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 육으로 나누는 윷가락 논리를 본다.

할 것 같으면

다 오운(五運)육기(六氣) 오운육기의 논리와도 거의 유사한 점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오운이라 하는 것은 오행(五行) 마말하잠 십간(十干)의 근본이 되는 것이고 육운이라 하는 것은 천지인(天地人) 삼박자 이것을 근간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가로 세로 높이 부피 입체 현상을 가리키는 그런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해서 그것이 점점 이제 승수(乘數)로 불어나면 12시간 24시간 이렇게 가르쳐주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의 근본이 되는 수도

수가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육(六)이라하는 논리체계의 육효(六爻)동(動) 역상(易象)을 나누는 그런 말을 하자면 효상(爻象) 움직임을 상징하는 그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무슨 이야기를 풀어놓으려면 변죽이 심하게 되게 마련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

지금 이 강사 강론하는 것은 무슨 이 자리가 무슨 자리인지 몰라도 야단법석(野壇法席)과 같은 자리이기도 하지만은 사람이 오락가락해 그런 걸 또 다 이렇게 무시하고서 해야 되는데 이 영역(靈域)이 조금 말하자면 고요한 데서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식으로 생각을 이렇게 뽑아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정신을 혼란시키면 그런 것을 다 눌러 잡고서 원래 그렇게 시장 가운데 돗떼기 시장 가운데에서 염불를 한다고 그런 가운데서 헤쳐나가야 되지만 그래야지 여러 사람 대중 앞에서 서서 말하는 것 같아서

그 발표력이나 표현력 이런 것이 좋게 되는데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조용한 데서부터 나와야 되는 그런 거 전부 다 생각들이고 영역(靈域)들이란 말이에여....

어 어 영각(靈覺)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누가 왔다가 자꾸 왔다 갔다 하면 자꾸 영감(靈感)이 날아가려 한다 이 다른 데로 머리가 흩어지려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공인 기록을 하려면 우선 그렇게 남녀 간에 방사일을 잘 잡아가지고 합궁함을 잘 해야 되는데 그것이 266일 만에 나온다 하면 십삭만에 나온다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해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인데 그 윷가락 논리대로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우선 년도 수(數)를 잘 잡아야 돼 육으로 나눠 가지고 말하자면 우리가 서력기원을 쓰고 있지 않아 단기를 쓰지 않고 그것은 뭐 남의 것을 끌어다 쓴다 서양 영역(靈域)에 말하면 우리가 지배당한다 그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종의 개념을

말하자면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기 쉬운 것은 다 종의 개념으로 본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돼지 남의 말하잠 문화에 지배된다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고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강론을 드렸습니다.

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종의 관점 부리는 관점으로 둬야 된다 서력을 쓴다.

하더라도 그래 그것을 육으로 나눠 가지고

2가 떨어지면 도가 되고 3이 떨어지고 개가 되고 이런 거 좋은 모양새를 그리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년도 수리는 개가 떨어져서 그거 뭐 경쟁관계 승리 쟁취를 지금 해서 승리할 지는 좋지만 패배율이 더 많은 거 아니여 야구도 말하자면 타자가 삼할대만 쳐도 잘 친다고 그러잖아 그러면 3할대를 친다.

하는 것은 7할대는 실패를 갖고

갖고 오게 된다는 뜻 아니야 그만큼 말하자면 아 경쟁한다는 건 쉽지 않다는 것이지 무슨 둘이만 경쟁하는 게 아니거든 삼각관계 사각관계 이래 해서 여럿이서 경쟁을 하는 거기 때문에 거기서 여러 사람을 다 해치고 올라선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급제하는 것과 같아 과거 급제 초시(初試) 두 번째 생원 진사 나중에 대과 뭐 삼십삼인을 뽑고 알성시 같은 건 또 한꺼번에 8천 명 1만 명 모이는 데서 거기서 말하자면 1 2 3등 해야 되니까 그건 더 어려운 거 아니여.

말하자면 말하잠 중간 단계를 안 거친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그렇게 경쟁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에여. 물론 경쟁해서

어

승리하려고 하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사람 개개 이런 식으로 운동선수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한 다음은 그것도 아주 나쁜 건 아니야 모든 것이 많으면 좋다고 그래서 이 셋이면 상당히 좋은 것을 상징한다고 똑같은 것이 셋인개 있으면 거퍼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좋은 걸 상징한다 이거 윷윷윷 돼개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 좋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다 하더라도 도 개로 태어나는 해운현을 잡을 필요는 없다.

지금 우리 두내외가 합궁을 한다 그러면 아 이게 266일 만에 십삭만에 나는데 그럼 내년도가 이 육으로 나눠 가지고 도가 되느냐 개가 되느냐 이걸 잘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도 개가 되면 될 수 있으면 그 해운년에 아기가 나오지 않게 만들어야 된다 그런 다음 에 달로 연결이 좋게 되게 해야 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1952년 하면은 하면 둘이 떨어지잖아 그건 도라는 뜻 아니야 1953년 하면 셋이 떨어지잖아 그러니까 나쁘다는 뜻

이런 뜻이 되는구나 도에는 나쁘다 쉽게 말하자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1900년도에 도도라 하는 것은 펑크난 타이아라는 뜻이고 개라 하는 것은 그렇게 경쟁을 해야 된다는 뜻이고 어 이런 뜻이여 어 그럼 이천년도는 뭐냐 [1이 남는 빽도 풀이는 강론 미쳐 못했는데 함기무(咸其拇)라고 해서 어머 인성(印性) 손봐줄일 있다하는 것으로서 금궁(金宮)에 인성(印性)동(動)해 재성(財性)회두극(回頭剋)이라 어머니 아버지 합궁을 해선 자식을 낳아선 성장 발육을 시켜놓는 것을 말하는 것임] 도 2가 남는다 하는 것은 칠푼이에요.

아직 덜 여물은

말하자면 성감대를 갖고 있어서 천상 꽃에 물 주듯이 조리로 물 주듯이 노련한 사내가 와 가지고 잘 다루어서 많이 말하자면 제대로 된 발정을 일으켜서 합궁이 돼가지고 자식 내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 정감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지만 아직

아

복상씨 위에 다리 장딴지 정도의 정감 밖에 안된다는 거지 예.. 그럼 삼효는 뭐요 그 허벅지 정도의 정감지다는 거 정감이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아직 올라오는 그 정감의 순서를 본다면 아직 말하자 걸에 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개에 까지 미친 그런 정감대기 때문에

썩 좋은 모습은 그려놓는 것은 아니다.

이런 뜻이야 아 쉽게 말하잠

그래서 걸 윷 모가 되는거 그런 다음 다음에 모보다 더 낫다.

할 수 있는 옥토밭이라 하는 빽도 1이 되게 하든가 이렇게 수리가 말하자면

년도 수리가 떨어지게 한 다음 6으로 나누어서 그다음은 달과 연결되는 것이 좋게 연결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앞서도 글을 올렸지만 말하자면 지금 탄핵을 받는 장관 이상민 행정자치부 장관인가

탄핵을 받는 것이 그 숫자 논리가

아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탄핵을 받게 되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년도수와 달과 연결이 되는 게 된다.

그렇게 명리 구성을 열어보니까 진해 원진 귀문관살로 연결이 되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하마 년도(年度)수(數)와 그 달과의

연결되는 모습이 썩 좋지 못한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봐서라도 말하자면 달과 연결이 잘 되게끔 그 다음은 달과 연결이 잘 되게끔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여러

각 방면에 두각을 표현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다 이렇게 이상민 이 사람도 상당히 운이 좋아 호명격이여 말하자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도 근무하고 상당히 좋은데 그렇게 말야 윷가락 논리에서 말하자면 이렇게 도개 걸 빽도 윷 걸 해서

녕도 수가 나빴기 때문에 그렇게 흠탈이 잡히는 모습을 결국은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년도 수도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 수가 있지않아...

연결되는 게 하마 도 개로 연결되잖아 도에서 빽도나 윷이나 걸로 이렇게 처음서부터 도 해에

태어났더라도 그렇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좋았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더 어...그런데 도 개 하고 빽도 윷 걸은 상당히 좋은 거예요.

그만큼 좋은 위상을 그려놓긴 하는데 역시 처음에 도개로 연결됐다 진해 원진 귀문관살로 연결된 모습이다.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은 못 되었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예

그러므로 년도가 확실히 중요하다는 걸 여기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도개로만 태어나지 않게시리 하고 부득이하여 도개로 태어나더라도 이렇게 이 이상민 장관처럼 그다음 연결 수리가 좋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야지 호명격이래서 세상에 두각을 한번 드러내고

설사 탄핵을 받는 운명이 될지라도 한 번 이렇게 세상에 얼굴을 내고 드날리게 된다.

이것을 또 여기서도

어

1편으로는 말해주고 있다. 그러니까 나쁘게만 볼 게 아니라 그렇게 나쁜 해운년에 태어났더라도 연결을 잘해야 된다 우선 도 해년에 태어났으면 개로 연결되지 말고 모나 윷이 되는 달운으로 태어나게 해야 된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뜻을 여기서 또 가르쳐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렇게도 이렇게 이게 전부 다 정보가 뉴스에 올라오는 걸 갖고서 지금 위키백과나 나무 위키 이런 데서 찾아가지고서 이렇게 말하자면 여기서 올려서 보는 겁니다.

예 그러니 요 심소영이라는 아가씨도 상당히 좋잖아..

말하면 진술 축미가 다 들었어 그런데 이게 축술까지는 죽어도 축미충 하는 건 나쁘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이거 지금 말하지만 바라를 치는 형국 아니야 갑경충(甲庚沖) 축미(丑未)충하고 쟁쟁 소리 난다고 그러니까 호명격이지 그런 이제 세상에 양명사해(揚名四海)하고 말하잠 두각을 드러내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손흥민이가 표범이 돼서 아 흥! 하니 그 옆에서 맞장구 쳐주는 아리따운 여성이 되었다.

아주 그대로 이게 지금 여기 요즘 이렇게 시대의 흐름과 지금 투샷 하는 거하고 똑같은 모습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그릇 수리(數理)가 되어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형국을 그려 놔준다 이런 말씀이지.

군자는 표범처럼 아 흥! 하게 변하 고

여성 소인 어린애나 소인(小人)은 여성을 말하는 거고 대인(大人)은 남성을 말하는 거 아니야 얼굴색만 이렇게 맞춰지는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이더라 아하.. 흉물로 정벌하면 너 말하자면 자알 못 한다고 말하자면 할 것이 아니라 정벌 하러 들 것이 아니라 이런 뜻이야 곧음으로 상주케 하면 좋아지는 거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해봐라 하는 거 교정(矯正)을 시켜주고 이게 투샷 이렇게 투샷이 둘이 얼굴이 같이 이렇게 붙어가지고

아니면 이렇게 손으로 손 하트나 이렇게 그리거나 말이야 이렇게 잘 나오게 하는 거 그런 거 이렇게 교정해주는 거 그러면 좋으리라 그 지금 그렇게 말하자면 뉴스 사진 하고 말해주는 거하고 여기 똑같이 지금 말해주고 있어 들 밖에서 교외 제도권 밖에서 저 영국 같은 데 나라 밖에서 널리 사귀는 데 가서 만나보니 후회도 없구나 널리 사람과 같이 하기를 그렇게 손흥민이와 같이 하기를

영국에서 하는 모습은 뜻은 아직 얻지 못한 모습이라 뭐 지미득야(志未得也)라 일월오미(日月午未) 하는 여성이 뜻을 얻은 모습이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 말하자면 푸는 것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코걸이 아니면 귀걸이 아닐 미(未)자(字)는 일월오미(日月午未)로

많이 그 풀리게 되어 있어 그거 아직 얻지 못한 형국도 되지만은 여성이 그렇게 말하자면 남성을 얻어가 지고 이렇게 투샷을 하는 모습이 이런 그림도 여기서 부터 본바탕에 이렇게 깔고 있다.

이런 뜻이지 이걸 또 다른 데 일이 일어나면 또 그런 대로 또 거기에 다 결부시켜 가지고 잘 이렇게 이현령비현령 식으로 풀이가 되고 그런 것입니다.

출생년이나 출생 달은 무슨 마음대로 이렇게 조종을 이렇게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자연 분만하는 출생 일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고 또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또 제왕절개 수술도 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은 그 병원에서 출생 기록을

호적 서기가 요구하지 않는 이상 얼마든지 기회는 많다.

이런 말씀이에요. 공인 기록을 좋게 만드는 것은 ... 윷이나 걸이나 모나 빽도나 이런 좋게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런 말씀이여 설사 조금 과태료를 문다 하더라도 늦게 가서 신고를 하든가 해 가지고 해서

제때 못 신고를 해서 과태료를 문다 하더라도 제 날짜 공인 기록이 좋은 날짜에 얼마든지 말하자면 출생일 시(時)를 올려 놓을 수가 있다.

호적에다 주민등록상에 드러나도록 이런 말씀이에요.

기회는 많아 그걸 말하자면 잘못된 것도 정정할 수도 있는 기회도 있고 출생

말야 일(日)이 잘못됐다고 또 이렇게 법원의 판결도 봤잖아 작명도 개명하느라고 판결 받는데 그런 건 못하겠어 그러니까 그 기회는 많은데 얼마나 좋은 사람을 이 세상에 많이 만들어 내서 이 세상이

아

좋은 사회 영화를 누리는 사회 번영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 것인가 혼자 독단적으로 좋아져서는 안 돼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좋아져야지 뭐 그렇게 되면 부릴 사람이 없어서 삼비 업종에 누가 종사하느냐 이렇게 또 말해요.

이 강론하는 걸 후둘겨패서 말하자면 내려 몰으려 하는 그런 논리 전개를 하려 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렇다 하더라도 삼비업종에 종사한다 하더라도 윷모 걸로 태어나서 말하자면 분수와 주제 파악 이런 걸 알게 한다면 역시 나쁜 것은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하필 삼비 업종에 종사하라고 그래서 도개나 말하자면 근심 섞인 빽도나 이런 식으로 태어나라 할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얼마든지 그 삼비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다 모 윷 걸

이런 식으로 운명이 전개되는 것이 많고 거의 다 다 하다시피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여기에 이 공인 기록상으로 양명사해 하고 두각을 드러내서 이런 공인기록화 되는 위키리 백과나 말하잠 정보를 제공하는 나무 위키나 이런 데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세상 사람들이 거의 다 말하잠 뭐 도개 도개 이렇게끔 순 나쁘게 시리만 운영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아

말단에 있는 사람들도 다 윷 윷 걸 뭐 다 이렇게 시리 말하잠 그 구성이 되어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제 이거 몇몇 사람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 공인 기록화 된 것을 보고서 이러쿵 저러쿵 이 강사가 강론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 생긴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도개는 썩 좋은 모습을 그려놓지 않는다 어디에든지 도개가 있게 되면은 아 그러니까 도개가 될 수 있으면은 되지 않게끔 그 운명 구성 윷가락 논리를 만들어야 된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지금 계속 거듭 거듭 강론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만큼

아

운명이 좋아야 된다 발전되어야 된다 윷과 모로 아님 걸

어-

뻭도 이런 식으로 뭔가 세상에 크게 드날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 김어준이 같은 사람 상당히 좋잖아 그런 식으로 뭔가 기업을 차리든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된다든가 이런 것은 거의 빽도가 안 들어가는 것이 없어

그러니까 빽도 같은 것이 어디 배치되느냐 이런 것도 좀 유심히 살펴봐야 된다 이거 빽도가 근심 섞인 일만 병마(病魔)갈이 하는 그런 밭 역할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관살(官殺) 병마가 곧 관살 아니야 관살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옥토(沃土)밭으로 둔갑이 되는 것인가 이런 것도 살펴봐야 된다 그렇게 되면 옆에 있는 것이 윷 모 걸 이렇게 이 좋은 현상을 그려줌으로 빽도 이렇게 된다면 상당히 그 운명은 좋게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것도 우리는 한번 살펴봐야 한다 이거를 또 한번 곁들여서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윷가락 논리가 좋으려면 우선 남녀 간에 방사일을 잘 잡아야지 오늘은 이렇게 말하자면 황사가 일어나서

희뿌여 이렇게 날이 좋긴 좋은데 이 썩 좋은 날짜라고 할 수가 없지 바람은 자고 조용한데 그렇더라도 이렇게 희뿌연 날이 좋겠어 오늘 무진(戊辰)이다.

어제는 정묘(丁卯)일이고 일진이 오늘은 무진(戊辰)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은 계묘년 어 정사월

무진(戊辰)일 임자(壬子) 아 삭시(朔時)가 될 것 자시(子時)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 무진(戊辰)이라 하는 것이 말하자면은 계묘년(癸卯年) 정사월(丁巳月) 하고 진사(辰巳)가 옆에 있어서 나쁜 건 아니라고 그랬어 그러니까 진손사(辰巽巳) 손(巽) 목궁(木宮)을 끼고 있는 거지 천(天)의 사주(四柱)

그러니까 아주 나쁜 건 아닌데 그 뭔가를 그래도 천간(天干)상(上)으로나 이런 걸 봐가지고 뭔가 무계합화(戊癸合火)도 되네 년도 수가 그랬는데 그 중간에 정자(丁字)가 들어가서 정계충(丁癸沖)하면서 이제 그렇게 무(戊)로 연결을 해주는 모습을 그려주니까 인성(印性)을 말하자면

충격을 받는 날짜니 영양가가 충격을 받는 날짜니 썩 좋은 그림은 아니다.

충파(沖破)를 받는 거 그 충발(衝發)을 받는다고 할 수가 없잖아 수극화(水克火)되기 때문에 정계충(丁癸沖)이 수극화(水克火) 하는 거 아니야

아

수극화 받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영양가가 없는 그런 날짜가 되지 않는가 물론 다 사주 구성 일시(日時) 말하자면 시각 수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그렇지만 그렇게 보여진다.

아 쉽게 말하자면 아 그런 것으로도 보여진다.

수고(水庫)고 수고(水庫)는 말하잠. 을무계(乙戊癸)가 들어서 무계 합화한다 화(火)를 도운다 하지만은 역시

말하자면 년간(年干) 계(癸)가 근(根)을 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야 그래서 정계충(丁癸沖) 하기 쉽게 만들어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큰 살은 끼지 않았잖아 지지상으로 사진(巳辰)이 됐으니까

묘(卯)사진(巳辰)이 됐으니 큰 살(殺)은 끼지 않았으니 나쁜 날은 아니야 아주 나쁜 날은 아니더라도 지금 여기 뭐 다른 데는 좋겠지 그렇지만 여기 이 서울 환경을 볼 적에는 날은 좋은데 바람은 자고 지금 잠간 희뿌여져 있다.

이거 그냥 저냥 그저 어 뭐 평길(平吉)할 정도는 되겠다.

평길할 날짜는 되겠다. 이런 뜻입니다. 정임합(丁壬合) 무계합(戊癸合) 간(干) 격(隔)합(合)이 되선 평길 한걸로 봄

이렇게 이번에는 사람을 잘 만들어서 부귀영달하고 세상을 발전을 보려면 앞서서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방사일을 잘 잡아서 잡아야 된다 그리고 또 그렇게

공인 기록을 좋게 만들어야 되며 공인기록을 좋게 만들 기회는 여러 번 있게 된다.

그런 기회를 잘 살려서 훌륭한 인재를 만들고 나라의 간성과 동량(棟梁) 국가의 인재를 만들어낼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뜻으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