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베트남 미군을 이긴 최강군 킬리필드(대학살)캄보디아 해방 뒷통수치는 정규 중국군도 민병대가 제압
안녕하세요 허거 추천 0 조회 904 12.02.26 10:0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26 10:25

    첫댓글 이제는 베트남 캄보디아 침공도 해방이라 함? 베트남이 캄보디아 침공한건 폴포트의 대학살을 막기 위한게 아니라 폴포트가 캄보디아 내 친베트남인사들을 숙청한걸 보복하기 위해 한겁니다.

  • 작성자 12.02.26 10:26

    맞아요 그렇지만 들어가서 보니 수용소에서 끔찍했고 솔직히 해방자도 해도 됩니다.결과적으로

  • 12.02.26 10:30

    한국전쟁때 중공군 개입도 그네들은 조선해방전쟁이라 하지게

  • 12.02.26 11:12

    오오~ 봉건반동 지배세력으로부터 [티벳 인민]들을 해방시킨 중공도 찬양할 기세네...낄낄~

  • 12.02.26 11:51

    결과적이라뇨;; 역사를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모든걸 합리화 시킬수 있으니까요

  • 12.02.26 11:58

    원래 '~빠'들에게 [이성]은 없지요...ㄲㄲ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대단한 것"만 보니까...ㅋ

    일본 우익 병신들이 이런 애길 하죠. "늬 쵸센의 지배권력이 병신이라, 우리가 근대화 시켜줬다. 결과적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2.26 10:41

    '결과적으로' 하시는 분이 어떻게 한나라 1000년 명나라 20년 프랑스 60년 지배당한 베트남이 한4군에 일제 36년 지배받은 조선보다 자주적이라 결론을 내리십니까?

  • 12.02.26 11:42

    베트남 최초의 장기왕조인 리왕조의 성립이 1009년... 나라꼴 갖춘 시기가 거의 이때라는 거... 최후의 왕조인 응웬왕조는 국력이 신장되어 캄보디아-라오스를 속국화하고 타이와 동남아 패권을 다퉜지만, 거의 전 시기가 반란으로 뒤덮이는 아스트랄한 상황...ㅋ

    500년 태평의 조선왕조와 너무 비교가 됨...ㄳ

  • 12.02.26 11:11

    역사적으로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참파나 캄보디아에 깽판 놓은 거 생각하면, 프랑스에 개털린 것(식민지배)으로 속죄가 절대 안됨...ㄳ 까고 말해서 베트남이 제국주의 일본을 욕할 주제가 안된다는 거... 참파는 털리다못해 다 죽이고 동화시켜서 '소수민족'으로 전락했고, 캄보디아도 사이공 일대 등 땅 털린 것은 물론이고, 베트남 지배보다 오히려 프랑스 식민지배를 반겼다는 역사적 사실...-_-;

    베트남 늬들이 중국이나 일본을 욕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ㅎㅎㅎㅎㅎ;;;;;

  • 12.02.26 12:22

    지금도 베트남내 소수민족 탄압도 규모만 작지 중공에 못지않죠. 그쪽 소수민족들은 독립이 아니라 자치권만 주장해도 바로 진압 ㄱㄱ 작년 5월에도 흐몽족이 자치권요구하다가 진압과정에서 9명이 죽었던데

  • 12.02.26 12:17

    킬링필드는 확실히 개판이었으니.... ㅡㅡ;;;

  • 12.02.26 12:29

    야 신 난 다

  • 12.02.26 12:35

    워메~ 상ang...ㄷㄷ

    저 양반은 이게 누군지도 모를듯...ㄲㄲ

  • 작성자 12.02.26 13:03

    아야 이양반들 내가 교회간 사이에 댓글 달리는데 흡족 그런데 댓글이 안티가 많아요 베트남 존경합니다.이게 아니야 존경받기를 원한다면 존경하여라는 옛말씀을 새기길 그런데 베트남 주민들이 눈이 찢어진 중국과 흡사한 황색에 우나라사람들 만나면 째려본다.그리고 경계하며 말을 건다.중국말 튀어나오면 적개심이 드러내지만 한국은 한류열풍때문 베트남 전쟁때 미국 다음에 많은 군대를 보냈어도 과거 일뿐이라고 좋아한다.

    베트남을 배워요 예

    정말 끼여들지 말아야지

  • 12.02.26 13:03

    귀하께서 베트남을 좋아하시는건 상관없는데, 역사적인 '사실'을 호도하면서 그러셔봐야 '안티'만 쌓입니다. '베트남 안티'가 아니라 '정줄놓은 베트남빠 안티'가요.

  • 12.02.26 13:44

    공화국 혁명령웅// 아주 젖절한 지적임...ㅋ 빠가 까를 만드는 것은 고금 불변의 진리... 사실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30대 끝줄 아저씨의 이따위 망언에 동조할 사람은 그닥 없을 것임...ㄳ

  • 12.02.26 13:59

    "결과적으로..."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물리친 고구려의 후예인 한국은 왜 그렇게 까지 못해 안달인가 궁금함. 베트남씨 논리로라면 전세계의 경배를 받아 마땅한거 아닌가?!...ㅋ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휘청이는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은 한국의 발전모델로는 절대로 될리도 없고, 베트남 이상으로 외세에 항쟁하며 국가를 유지해 온 한국이 굳이 베트남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봄...ok 어거지 춘향으로 타인에게 베트남을 존경하네 어쩌네 까불지 말길...^^; 그닥 존경스럽지도 않으니까... 근성은 인정하지만...ㅋ

    그리고 내가 듣기로는 베트남에서는 한국인이 자국여성 쳐다본다는 이유로 쭉빵맞는 사례도 꽤 되고, 그쪽이 그리도 좋아하는

  • 12.02.26 13:54

    [국제결혼] 문제 및 그 부작용으로 한국 까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음. 베트남 인구가 거의 9000만은 되는데, 그 많은 베트남 인민의 대한국관을 '한류열풍' 같은 되도않는 껀덕지로 우호적인양 나대는 것은 아주 불쾌함. 베트남의 대한국관은 중국처럼 국경을 맞댄 나라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월남전 승전자로써의 민족적 자부심으로 인한 아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수틀리면 돌아서는 거고...

    그쪽 같은 꼰대들에게 늘 하는 말이지만, 빨간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온 세상이 다 빨갱이인 것임...ok 빨간 안경 벗고 투명한 안경 쓰고 다시 오길...ㅋ

    그리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게 꼬우면 그냥 꺼지면 해결됨.

  • 12.02.26 13:54

    아님 헛소리를 말던가...풉~

  • 12.02.26 14:24

    베트남 배우시느라 조선어는 뒷전이셨습니까? 문법부분이 많은 노력을 요하는 수준이시군요

  • 12.02.26 16:32

    '우리나라'라니 우리나라 사람이에요? 그런데 국어가..?

  • 12.02.26 15:14

    이분 진짜 베트남분 아니었나요? 밑에 자게글에서 넌지시 밝히셨는데ㅡㅡ
    베트남분이신걸로알아서 깔거안까고있었는디용

  • 12.02.26 16:33

    저도.. 외국인이면 그려러니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면 가차없어도 되겠네요.

  • 12.02.26 21:06

    돈독 오른 한국녀들 말고, 참한 베트남 샥시들과 국제결혼 한다는 30줄 끄트머리의 한국남임...ㄳ 참고로 앞뒤 없는 베트남빠...낄낄~

  • 12.02.27 19:14

    흠!!..저두 베트남분인줄 알았는데 한국분이셨군요...

  • 12.02.26 15:33

    하튼, 종자는 못속이는구만, 베트남 거지 삼류국가가 어디서 가오잡음?

  • 12.02.26 15:58

    어글리 코리안 금지염.

  • 12.02.26 16:29

    우리는 뭐 다릅니까

  • 12.02.26 18:21

    자유기사님도 궁형 삭탈관직 확정!

  • 12.02.27 17:59

    자유기사님. 지금 내 마눌과 내 아들의 어미를 욕하는 겁니까?

  • 12.02.27 17:19

    http://cafe.daum.net/shogun/8jpK/38525 다스라이히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댓글 확인이 가장 수월하실테니 이쪽에 남겨보고 갑니다. 그럼 다스라이히님과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_ _)

  • 12.02.26 19:24

    이분 왜 이러시는건가...
    1차대전 직전시기인가에 신식병기로 무장한 독일군을 전멸시킨 아프리카 원주민은 그럼 세계 최강이였겠구만.

  • 12.02.26 20:42

    마지막 문단은 몇번을 읽어도 도통 읽히지가 않네요;

  • 작성자 12.02.26 22:15

    벤핸더슨이 이기길 바랬는데 정말 오늘 통쾌하더라구요

    참나 만시지탄이다.벤 핸더슨 선수는 한국계여도 조명을 못받고 솔직히 흑인이라 무시받았는데 유에프시에 와서 승승장구하니까 완전 다문화를 자랑하듯이 칭찬 릴레이

    다문화에 관심을 쏟기 바라다.넘 늦게 관심을 가진 한국이 부끄럽다.

    엄마와 납작코가 정말 닮았다.흑인과 다문화가정을 이뤄 오바마같은 사람 나왔네요
    저는 여기에 희망을 찾네요 여기서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안녕히 계세요 짧은 인연도 아쉽지만

    저는 탈퇴합니다.뭔 고수여 고수들이 해괴한 논리로 막 뭐라한가

  • 12.02.26 22:56

    해괴한 논리는 누가 했을까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무학대사-

  • 12.02.26 22:57

    Sample of 인지부조화 해소

  • 12.02.27 08:48

    해괴한 논리. 하하하하.

    자기 의견에 동조 안하면 해괴한 논리라니. 온라인상에서 글로 오가는 대화였기 망정이지 오프라인에서 말로 오가는 대화였으면 정말 가관이었을 것 같습니다.

    고래고래 악쓰면서 감정에 호소하고 닥달하겠죠. 자기말에 맞장구 쳐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는 듯.

  • 12.02.27 16:59

    저 배트남 빠 한글을 어떻게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 12.02.27 15:04

    이 인간 설마 그놈일까? 그놈인거 같어.

  • 12.02.27 18:00

    이 글 쓴 사람 혹시 .....마징가태권 이라는 아이디로 어디서 분탕질 치던 그...그 사람은 아니겠지. 설마. 근데, 말하는게 똑같어.

  • 12.02.29 23:08

    이건 머 개념도 상식도 아무것도 없는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