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는 저의 등산가로서의 활동 네임 이름 활동명과 두 번째로는 등산 크루 네임 동호회 소모임 같은 등산 산악회 동아리. 두 개의 이름 짓는 거 고민 중이랍니다.
작명 고민 중인데 두 가지 작명 댓글로 좋은 의견 아이디어 추천받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넷 피닉스 EDC 미니 랜턴 라이프 기부 증정 상품으로 드리겠습디다.
제가 러닝, 등산, 하이킹 트레킹, 트레일 러닝 캠핑 프레피, 캠핑 생존 전부다 제가 많이 좋아해요 암벽등반 클라이밍은 너무나 어렵고 아직 한 번도 안 해본 문 왜 한 생초보입니다.
등산 꿀팁 노하우 내가 생각하는 제 의견입니다.
. 제 주관적인 생각들입니다.
1. 등산 산 위에서 정자 (약수터 휴게소 화장실, 정자 이 네 가지를 적극적으로 잘 많이 이용하라 잦은 수분보층 필수 ) 휴식할 수 있을만한 곳들을 등산 산행 중에 틈틈이 자투리 시간 활용하듯 활용 중간중간 적절히 휴식 휴식을 잘 해주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2. 접이식 방석 꼭 구매 및 챙기기 싼 탔을 때 등산 중에 앉을 곳이 정자밖에 없다 풀숲 잘못 앉으면 엉덩이 아프다.
정자 지나쳐 정상 근처까지 멀리 올라가 버리면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다
중간 이상 제대로 산행 등산로 올라가면 아무 대니 막 앉을 수밖에
생각하는 제 의견입니다.
1. 등산 산 위에서 정자 (약수터 휴게소 잦은 수분보층) 휴식할 수 있을만한 곳들을 등산 산행 중에 틈틈이 자투리 시간 활용하듯 활용 중간중간 적절히 휴식 휴식을 잘 해주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2. 접이식 방석 꼭 구매 및 챙기기 싼 탔을 때 등산 중에 앉을 곳이 정자밖에 없다 풀숲 잘못 앉으면 엉덩이 아프다. 정자 지나쳐 정상 근처까지 멀리 올라가 버리면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다
중간 이상 제대로 산행 등산로 올라가면 아무 대니 막 앉을 수밖에 없다 사계절 내내 모든 계절 활용도가 높은 게. 접이식 의자, 캠핑 폴딩형 의자보다는
접이식 의자보다는 방석이 사계절내내 더 좋다.
3. 화장실 미리미리 자주 다녀와 볼일 보기 화장실이 없거나 먼 거리에 있어 대소변이 급해지면 난처하고 곤란하고 사람이 초조 긴장 다급해지면 큰 사고나 부상으로 직결된다.
4. 등산 스틱 앞쪽으로 등기 뒤를 향해서 뒤로 들면은 뒤에 사람이 맞아서 다친다. 등산 스틱 끝부분이 날카롭고 예리해서 위험하다.
첫댓글 질문이 두개라 사람들이 좀 헷갈려하고 조언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글하나당 주제 하나씩만 하는게 사람들에게 내 의도를 알리는 확실한 방법이죠 ㅎ 활동 닉네임은 너무 고민하기보다 멋진거 한 열개 정해서 두세달에 한깨씩 바꿔 쓰다가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것으로 정하는 방식이 좋지요 ㅎ
아유 머리 아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