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당 선생은 대선 전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와 윤 대통령 당선 등을 예측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앞서 '신들과 함께' 1~3화에서 윤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국운에 대해 내다봤다. 만연당 선생은 "무속인들 사이에서 선거는 '신들의 전쟁'이라고 표현한다"며 윤 대통령 당선을 예측했던 배경을 전했다.
또 "올해 윤 대통령은 정리정돈의 해로 선거에서 이기기 쉽지 않았지만, 김건희 여사의 운세가 좋았다"며 "올해 김건희 여사의 운은 날개를 다는 운. 윤석열 대통령 보다는 김건희 여사의 운이 2022년 최고의 운"이라고 하기도 했다.
청와대 기운 다 했다 뜻 - > 문대통령님 임기 끝나고 윤석열이 됐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