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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森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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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등산 동호회 둘레길 어느 70대 할배들의 한라산 둘레길 이야기(1)
주창일 추천 0 조회 220 24.06.03 18: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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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9:07

    첫댓글 5박6일의 한라산둘레길!
    또 한번 추억의 여정이였습니다!
    주작가의 너스레와 번뜩이는 후기가 기대됩니다! 똑같이 걷고 힘들지도않는 영계할배의 넋두리가 씨리즈로 이어지려 하는군요!
    번개만행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6.04 07:56

    다 아시면서 뭔 기대까지나...
    그냥 덤덤하게 써보겠습니다.ㅎ

  • 24.06.03 20:04

    TMB(트루 드 몽블랑)에 이어 두 번째 트레킹!
    한라산 둘레길은 9개 구간, 70여 km의 단거리였지만,
    800여 km의 해파랑길을 완주한 베테랑들과 발맞추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비록 힘들었지만, 매우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주 작가의 다양한 지식에 감탄하며, 쉬지도 않고 바로 후기를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홍회장과 친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04 07:55

    수고 하셨습니다.
    완벽한 계획과 시행의 둘레길 트레킹이었고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저녁만 빼고...ㅎㅎㅎ

  • 24.06.03 20:41

    와우, 그 멋진 길을 드디어 다녀 오셨군요.
    우리 부부도 코로나 오기 전에 둘이서 사부작사부작 다녀와서,
    제주도 올레길을 왜 가냐 ?
    한라산 둘레길을 가야지 !
    주작가님의 멋진 후기와 사진이 기대 됩니다.
    얼릉 올려 주세요 !

  • 작성자 24.06.04 07:54

    안 다닌 곳이 없는 부부이시네.

  • 24.06.04 00:19

    가슴아 나대지 마라. 가볼 기회가 있겠지.
    계속되는 후기 기대됩니다. 제주 오시는 날 저도 그곳에 있었는데, 알고도 깜빡 영접 못해서 송구합니다^^

  • 작성자 24.06.04 07:53

    차 한잔의 여유는 있을 줄 알았는데...
    인연이 거기까지였나 봅니다.ㅎㅎㅎ

  • 24.06.04 06:02

    다리가 튼튼한 할배들
    멋진 여행하셨네요
    눈으로 보는 듯 한 후기가
    가슴 설래게 합니다.

  • 작성자 24.06.04 07:53

    여행 아닌데요?ㅎㅎㅎ
    고행!ㅎㅎ

  • 24.06.04 11:36

    고행였나요? 난 시도못할듯요

  • 24.06.05 15:38

    정말 좋은 코스를 좋은 분들과
    재미있게 잘 갔다 오셨네요.

    이제 얼마지나 나이가 들면 가고 싶어도
    못가게 될텐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저는 사진 감상하는것으로 대체해야 겠네요

    수고들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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