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의 개념(18) 벽운한자
阜(阝)
언덕(부) |
(적군을)쫓아(追) 걸으며 많이(十) 올라가는, 언덕 |
追(쫓을,추)
阝;좌부방(左阜旁) |
防(둑,막을, 방) 陵(언덕,릉) 陸(뭍,륙) 限(한정,한)
陳(늘어놓을,진) 陣(진칠,진) 障(막을,장) 際(사이,즈음, 제) |
堤防(제방) 陸地(육지)
陳列(진열) 國際(국제) |
隶
미칠(이) |
두레박으로(肀) 우물(水) 밑까지,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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隷(종,례) |
奴隸(노예) 隸屬(예속) |
隹
새(추) |
새의 모양(상형) |
雀躍(작약) 雁書(안서)
分離(분리) 離別(이별) |
雀(참새,작) 雉(꿩,치) 雁(기러기,안) 離(떠날,리)
集(모일,집) 雜(섞일,잡) 難(어려울,난) 雅(바를,아) |
集合(집합) 混雜(혼잡)
困難(곤란) 優雅(우아) |
雨
비(우) |
하늘(一) 멀리서(冂) 떨어지는 물(水), 비 |
冂(멀,경)
雪上加霜(설상가상) |
雲(구름,운) 雪(눈,설) 霜(서리,상) 露(이슬,로)
電(번개,전) 雷(우레,뢰) 震(벼락,진) 靈(신령,령) |
電氣(전기) 落雷(낙뢰)
地震(지진) 神靈(신령) |
靑
푸를(청) |
둥글둥글한 채소들은 주로 푸르다 / 풋풋하다 |
円(둥글,엔)
靑果(청과) 靑年(청년) |
靜(고요할,정) 靖(편안할,정) |
靜寂(정적) 靜肅(정숙) |
非
아닐(비) |
강 건너는 다리를 누가 끊어 놓았으니
이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
非理(비리) 非難(비난)
非凡(비범) 非常(비상) |
非(아닐,비방할, 비) 靡(쓰러질,미) |
非一非再(비일비재)
靡寧(미령) |
面
낯(면) |
윗머리에서부터 차례로 눈.코.입이 있는, 낯(얼굴) |
顔面(안면) 面識(면식)
舊面(구면) 洗面(세면) |
面(낯,면) |
面從腹背(면종복배) |
革
가죽(혁) |
질기고 많이 넓은 상품
(가죽옷은 의복의 혁신/혁명이다) |
廾(손 맞잡을,공)
→나란하다/튼튼하다 |
鞭(채찍,편) 靴(가죽신,화) 鞠(공,국) 韆(그네,천) |
革新(혁신) 革命(혁명)
鞭撻(편달) 蹴鞠(축국) |
韋
가죽(위) |
革(가죽,혁)의 변형(큰 인물, 위대하다 등의 뜻) |
예)偉(클,위),偉大(위대) |
韓(나라 이름,한) 韜(감출,도) |
大韓民國(대한민국)
韜光養晦(도광양회) |
韭
부추(구) |
땅에서(一) 피어나는 비범한(非) 풀/ 영양 많은 부추
(부추처럼 가늘다/ 섬멸하다 등의 뜻) |
예) 纖(가늘,섬)
殲(다죽일.섬) |
부수 글자는 韭(부추,구) 하나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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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孔 子)가 말하는 정도(正 道)는, 과연 어떤 가치가 있을까.
朝 聞 道 夕 死 可 矣 [ 조문도 석사가의 ]
→ 아침에[朝] 온 천하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聞], 저녁에[夕] 죽어도[死] 여한이 없다는 뜻.
→ 사람이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이 없다.
* 짧은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
→ 朝 聞 夕 死 [조문석사]
-- 論 語 / 里 仁 篇 --
* 正 道 [정도] ; 올바른 길 또는 도리
* 道 理 [도리] ;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길
* 道 德 [도덕] ;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도[道]란, 인간만이 가진 숭고한 개념이요 철학이다.
그리고 인간을 보다 더 인간답게 만드는
고도의 종교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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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짧은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라는 말 가슴에 와닿는 것 같음니다.좋은 글 고많음니다.
낙송 선생님.
반갑습니다. ^^*
짧은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라 저도 여기에서 가슴이 확 와닿아요 ㅎㅎ 벽운님께서 남기신 글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모처럼 댓글을 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자2급 뽀개기 완료님. 땡큐 ^^*
벽운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나라사랑2010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