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green grass of home/Frankie Laine

[영원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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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reen grass of home-Frankie Laine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기차에서 내리면서 바라보니 고향마을은 옛모습 그대로 였어요
and there to meet me in my mama and papa
엄마와 아빠가 마중 나오셨지요
Down the road I look
길을 보니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버찌 같은 입술과 황금빛 머리의 메어리가 달려오고 있네요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르고 푸른 풀들을 만져보는 것은 참 좋군요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모두 날 맞으려 나오겠지요
Arms reaching, smiling sweetly
양팔을 벌리며,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풀들을 만지는 것은 참 좋아요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그리운 그 집도 옛날 그대로 서있네요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페인트칠이 벗겨지기는 했지만요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그리고 내가 자주 올라가 놀던 오래된 떡갈나무도 서있고요
Down the lane
오솔길을 따라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나는 버찌 같은 입술과 황금빛 머리의 메어리와 함께 걸어요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르고,푸른 풀들이 손에 닿는 것은 참 좋아요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모두 날 맞으려 나오겠지요
Arms reaching, smiling sweetly
양팔을 벌리며,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풀들을 만지는 것은 참 좋아요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그때 잠이 깨 일어나 주위를 보니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ed me
둘러싸고 있는 사방의 회색벽이 보여요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그래서 나는 내가 꿈을 꾼 것을 알았어요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교도관이 있고 슬픈 표정의 노사제도 계시니까요
On and on we'll walk at daybreak, again
우리들은 새벽에 먼길을 떠나 겠지요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나는 다시 고향의 푸르고, 푸른 풀들을 만져 볼래요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모두들 나를 보러 오실 거예요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그 오래된  떡갈나무 그늘 아래에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르고 푸른 풀밭 밑에 나를 묻으면서요

Frankie Laine 1940 1950 1960 1970 1980 1990 2000 프랭키 레인 미국

 오랜 옥살이를 하는 사형수가 고향을 그리는 독백을 묘사한 노래인데 컬리 포트맨(Curly Potman)작사,작곡.1966년에 톰 존스가 리바이벌시켜 빌보드 12월차트에 올라 11위에 머물럿던곡입니다. -영원한오빠 -영원한오빠는 나름 Frankie Laine(프랭키 레인)이부른것이 좋아서 이곡을선택..

ㅌ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그대랑]

음악 올려 주세요. 무슨 말인지는 아는데 발등 찍힌 기분입니다.
미안합니다...

[영원한 오빠]

무슨말인지요 신청하셨는지요

[백목향]

탐 죤슨이 불렀던 것보다 뭔가 색다른 묘미가 있어 듣기 좋습니다.녹색의 잔디위에 들려오는 음악소리 봄을 가득 싣고 추억의 열차에.....

[영원한 오빠]

목향임 음악 드러주시고 감사에 뎃글 라주심에 늘고맙게 생각합니다
생업에 사하다보니 빠뿌고 힘들대도 많지만 작은 감사 뎃글 소감 읽는 눈으로나마
행복하답니다 답글없더라도 음악 올림에 답이라생각하시고요시간이 않나서 하루 걸을때도 있답니다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운행복으로 사시고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