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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쿠차 |
지난 주 US오픈 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쿠차는 올 시즌 우승 없이도 FedExCup포인트 순위 8위에 올라 있다. 좋은 퍼트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쿠차는 10-15피트 내의 퍼트 성공률 부문 7위에 올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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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버플랭크 |
버플랭크는 코스레코드 61타를 기록한 다섯명 선수 중 한 명이다. 페어웨이 안착률 13위, 평균 퍼트 수 부문 7위에 올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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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밴 펠트 |
지난 주 US 오픈 3라운드에서 82타를 기록한 펠트는 최종 라운드에서 68타를 기록하는 집중력을 보여 줬다. 펠트는 본 대회 2009년 공동 9위, 2007년 공동 6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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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메이핸 |
본 대회 최근 4년간 공동 2위-우승-공동 2위-공동 4위를 기록한 메이핸은 본 대회 누적 상금 순위 선두에 올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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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 왓슨 |
본 대회 2008년 공동 6위, 2009년 공동 14위에 오른 왓슨은 평균 버디 수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해 최종 라운드에서는 63타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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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
로즈는 본 대회 6회 출전하여 톱20에 3회 진입했으며 2008년에는 공동 19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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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몰더 |
몰더는 지난 해 공동 19위에 올랐다. 최근 10-15피트 퍼트 성공률 공동 30위, 그리고 파4 홀에서 버디 이상 기록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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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싱크 |
지난해 단 3개의 보기만을 기록하며 공동 4위를 기록했으며 2006년 공동 2위에 올랐다. 볼스트라이킹 부문 13위이며 지난주에 열린 U.S. 오픈에서 공동 33위 그리고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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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무어 |
U.S.오픈에서 69타-71타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각종 기록부문에서 고르게 중상위권에 올라 우승을 노려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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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 스네디커 |
이번 대회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볼스트라이킹 부문 8위 그리고 퍼팅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속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