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不识愁滋味, 爱上层楼 爱上层楼, 为赋新词强说愁。 而今识尽愁滋味, 欲说还休 欲说还休, 却道天凉好个秋。 [내사랑등려군]
첫댓글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47
요즘 같은 날정말 마음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담담유정에서 늘 듣던 노래만 듣곤 했는데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에 와 닿네요~그런데 위에 병음은yu shuo huan xiu로 표기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요바이두를 참고해보면 동음이의어라서특별히 欲说还(huan)休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欲说还休 [y?shu?hu?nxi?]; naver 중국어 사전에 실려 있고,,,,,,,,,,,,,,,,, 덩리쥔의 가사 발음도....................... 후안 huan 이 맞군요
[作者简介] 辛弃疾(1140-1207):字幼安,号稼轩,历城(今山东济南)人。一生以恢复为志。工于词,为豪放派词人代表,风格沉郁顿挫,悲壮激烈,人称“词中之龙”,与苏轼并称“苏辛”。著有《稼轩长短句》,今人辑有《辛稼轩诗文抄存》。《全宋词》存词六百二十余首。[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译文1] 人年少时不知道忧愁的滋味,喜欢登高远望。 喜欢登高远望,为写一首新词无愁而勉强说愁。现在尝尽了忧愁的滋味,想说却说不出。 想说却说不出,只好说道好个清凉的秋天呀! [譯文2] 少年時不懂的什麼是憂愁,閒來無事喜歡登上高樓。喜歡登上高樓,為了寫首新詞沒有憂愁也要說有許多憂愁。 如今嘗盡了愁的滋味,想說卻又說不出口。想說卻又說不出口,而只是說好涼爽的一個秋天啊![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英譯 (영역)] 《Sorrow》Hsin Chi—Chi In my young days, I had tasted only gladness, But loved to mount the top floor, But loved to mount the top floor, To write a song pretending sadness. And now I've tasted, Sorrow's flavors, bitter and sour, And can't find a word, And can't find a word, But merely say,"What a golden autumn hour!" —— 林語堂譯 (임어당 역)[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아.......진캉시앤님 안녕하세요^^중문 번역과 특히 일본어 번역 보면서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서서히 깊어가는 가을에건강하시기 바랍니다.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었는데바로 답글까지 달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첫댓글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47
요즘 같은 날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담담유정에서 늘 듣던 노래만 듣곤 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에 와 닿네요~
그런데 위에 병음은
yu shuo huan xiu로 표기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바이두를 참고해보면 동음이의어라서
특별히 欲说还(huan)休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欲说还休 [y?shu?hu?nxi?]; naver 중국어 사전에 실려 있고,,,,,,,,,,,,,,,,, 덩리쥔의 가사 발음도....................... 후안 huan 이 맞군요
[作者简介]
辛弃疾(1140-1207):字幼安,号稼轩,历城(今山东济南)人。一生以恢复为志。工于词,为豪放派词人代表,风格沉郁顿挫,悲壮激烈,人称“词中之龙”,与苏轼并称“苏辛”。著有《稼轩长短句》,今人辑有《辛稼轩诗文抄存》。《全宋词》存词六百二十余首。
[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译文1]
人年少时不知道忧愁的滋味,喜欢登高远望。
喜欢登高远望,为写一首新词无愁而勉强说愁。
现在尝尽了忧愁的滋味,想说却说不出。
想说却说不出,只好说道好个清凉的秋天呀!
[譯文2]
少年時不懂的什麼是憂愁,閒來無事喜歡登上高樓。
喜歡登上高樓,為了寫首新詞沒有憂愁也要說有許多憂愁。
如今嘗盡了愁的滋味,想說卻又說不出口。
想說卻又說不出口,而只是說好涼爽的一個秋天啊!
[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英譯 (영역)]
《Sorrow》Hsin Chi—Chi
In my young days,
I had tasted only gladness,
But loved to mount the top floor,
But loved to mount the top floor,
To write a song pretending sadness.
And now I've tasted,
Sorrow's flavors, bitter and sour,
And can't find a word,
And can't find a word,
But merely say,"What a golden autumn hour!"
—— 林語堂譯 (임어당 역)
[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아.......
진캉시앤님 안녕하세요^^
중문 번역과 특히 일본어 번역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서서히 깊어가는 가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답글까지 달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