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무렵의 잔듸밭.
들꽃
조금더 지난 시각.
조명빨 건물.
옆으로 누운 조각상.
병천아우내 거리의 박순자 순대국 줄 선모습 ( 30분은 기다려야 식사 가능 )
시원한 물줄기 폭포.
첫댓글 폭포가 살아있네.. ㅎ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살아있는폭포 한참 보았네 감사감사!!!
첫댓글 폭포가 살아있네.. ㅎ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살아있는폭포 한참 보았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