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다리 효과라고도 불립니다. 캐나다 심리학자 도널드 더턴과 아트 아론이 흔들거리고 밑에 급류가 흐르는 위험한 다리와 반면 상류의 다른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 끝에 매력적인 여성을 세워두고 두 분류의 남자집단에게 각 다리를 건너게해 여성을만나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고 이 설문결과가 궁금하다면 나중에 연락해달라고 하며 그 여성은 남성들에게 연락처를 알려준다.
그 결과 놀랍게도 흔들거리는 다리위에서 만났던 남성들 32명중 9명이 여성에게 에프터 신청을 했고 반면 튼튼한 다리에서는 오직 두 명만이 전화를 걸었다고합니다.
이를 좌뇌의 거짓말이라고도 불리는 말로 설명할 수 있는데 좌뇌는 늘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지성과 논리적 언어를 대변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결론을 내렸을 때 그 결론에 합당한 인과관계를 필사적으로 찾습니다. 그래서 논리적인 대답을 만들어낸거죠.
예를 들면 위에 흔들다리 실험에서 다리가 흔들거릴 때 무서워서 심장이 두근거린 건데, 그 여자를 보고 두근 거린지 착각을 해서 좌뇌가 "나는 그 여자를 좋아해서 심장이 두근 거리는 거야!"하고 거짓말을 하게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