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의 중국 팬들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기황후'(장영철 정경순 극본, 한희 이성준 연출)에 출연하는
백진희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백진희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24일 서울 용산
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황후'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백진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지니야 중국 언니
애희 Forever, 중국백도 백진희바'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kg이 담겨 있었다. 백진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
은 백진희와 팬들의 뜻에 따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백진희의 팬들은 지난 해 11월 KBS '전우치' 제작발표회와 지난 해 3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종방연에도 백진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백진희를 응원했고, 쌀화환은 백진희의 뜻에 따라 서울 은평구 선덕원에 아이들을 위해 기
부됐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진희는 "제가 악역을 하면 신선할 것이라는 생각에 제작
진분들이 캐스팅을 한 것 같다. 아직 이미지 변신이 완전히 된 것 같지는 않다"며 "지금은 연기를 하는데 급급해서 재미를
차츰차츰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극 중 순제(지창욱)와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타나실리' 역을 맡았으며, 기황
후(하지원)와 대립각을 세울 백진희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된다. '기황후'는 대원제국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
랑과 투쟁을 다룬 50부 대작으로, 등장 인물들을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미화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
을 빚었다. 백진희를 비롯해 하지원, 주진모, 지창욱, 김서형, 이문식, 김영호, 정웅인, 권오중, 김정현, 진이한, 윤아정 등
이 출연하는 '기황후'는 오는 28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 배우 백진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10월 2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 배우 백진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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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14일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배우 백진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2년 3월 29일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종방연 백진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2년 4월 8일 MBC 시트콤 '하이킥3' 종방연 윤계상 백진희 응원 쌀드리미화환 쌀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쌀화환 드리미
MBC 시트콤 '하이킥3' 종방연 윤계상 백진희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