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냐 저 왔어요
훔훔...토요일 낮부터 지금 그러니깐 월요일 7시 50분
까지 밖에 접속을 못했는데 글이 많아서 땀 뻘~~
흘리면서..읽었어요
출발할때는 날이 꾸물꾸물 거렸는데
도착하고 다니 날이 너무너무 좋아서...감동^^이였져^^
움,,,그런데 도착하니 10시라 그냥 선발대로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끓여노은 해물탕에 밥먹구
술마시구...밤새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새벽에 대천항가서 회먹고(벽!!오징어 언먹었어..^^;)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 끝내주게 끓여서 먹구
훔....속초해수욕장가서
밤담그고...바다보구..모래밟다가
서울로 왔쓰~~~요
아~~~~~정말 시원해지더라구요
벽한테 전화해서 나도 건강보충 가치할껄^^;;;
그 사실을 숨기다니..헤헤
좀 일찍 말할것이지~~훔~~-.-+
뽀가슈~~~^^..놀린거맞어..히히
그리구 꾸르몽님아 반갑슴다^^
자주 오셔서 우리랑 이야기 해요
그리고 우진님아~~~제가 여기 계시판의 보호막을 건드릴수가 없는 상태라
훔훔...수정을 못해드렸습니다
조금만 더 기댜려 주시구요
참!!보라마녀~~~
훔훔...이를 어쩌지~~
어쩌다가..언제까지 치료 받아야 되는지..
제발 잘 완케되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