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을 당신 - 1971년 이미자 선생님, 정두수 작사 -
못잊을 당신 - 이미자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 같은 옛날인가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옛 추억에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이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첫댓글 구리시목민봉사회 출범 때부터 후원해주시고 작년에도 쌀 40포(400kg)을 후원해 주셨던 구리시생활체육회 김대인 회장님께서 지난 5일 유명을 리하셔서 오늘이 우제(三虞祭) 날인데 이미자 선생님의 '못잊을 당신'이 더욱 애절하게 들립니다.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구리시목민봉사회 출범 때부터 후원해주시고 작년에도 쌀 40포(400kg)을 후원해 주셨던 구리시생활체육회 김대인 회장님께서 지난 5일 유명을리하셔서 오늘이 우제(三虞祭) 날인데 이미자 선생님의 '못잊을 당신'이 더욱 애절하게 들립니다.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