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밝은빛이 임하여... 기도시간이기에 세벽2시30분 내 가족과 나
자신과 하나님영광을위하여 기도를합니다 나 자신의 잘못된것
하나님께 구하고(회개) 어떻게살아야할것인지
하나님께묻고 내 소망을 구하며 나와 내 가족들의삶을 기도함으로준비합니다
기도할수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6시가 되면 나는 건강을위하여 꾸지뽕식품 한잔을마시고 아침식사를합니다
식사후에 꾸지뽕기름제조작업을 시작함으로 오늘도 하루일과가 시작됩니다
황소리가 유치원에 가야 하기에 열심히 일하고 황소리집으로 갑니다
황소리 아침(요쿠르트.영양제.등등)먹을수있도록
거들어주고 유치원가야할준비를
소리와함께합니다
신발을신는데 황소리는 그 어느누구에게도 도움을받지않습니다 혼자서
신발신고 아파트승강기문 층.클릭할때도그렇게합니다
유치원차량이오기전에 내 차속에서 기다리는데 황소리는 가족을모두다
점검합니다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모두 확인하고 나에게
이렇게말을합니다 할아버지 의사놀이할까?
잠시후 학원차량이 도착했습니다 황소리가 어리광을부립니다 엄마가 안아서
유치원차량에 태워달라는겁니다 이렇게 황소리가 유치원에 갑니다
나는 꾸지뽕기름제조작업을하기위하여 농장으로 달려가서
열심을다하여 일을합니다 그리고는.........
유치원에서 돌아올때는 할아버지.할머니.황소리아빠가 황소리를 기다립니다
황소리가 유치원차량에서 내리면서 아파트 출입구를향하여 열심을다해
달려갑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아 ..집에왔다
집에도착해서 황소리는 할아버지 이리와..하면서 내 손을잡아당깁니다
침대위에 앉으라는것이고 상의를 벋고있으라는겁니다
할아버지와 오랜시간 놀려고 하는행동인데 최소한 30분이상은 놀아줘야합니다
그리곤 황소리는 학원과 집에서 있었던일들을 할머니에게 모두 말해줍니다
황소리는 할아버지.할머니와 이렇게 함께있음이좋다해도
아빠가 재일좋다합니다 나는 이런 황소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황소리를 은혜의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희가족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점심을 외식을합니다 토요일에 김제 오리박사
에서 오리를먹는데 황소리가 오리고기 를 잘게 잘라주니 3첨을먹었습니다
그런데 황소리아빠가 잠시 홈플러스에 다녀온다하며 밖에나갑니다
황소리가 이렇게말을합니다 아빠 어디가냐 .........
오리먹어야지. 오리먹어야하는데 왜 나가 하며 중얼댑니다
그리곤 황소리아빠가 돌아오자 황소리는 그렇게좋아합니다 아빠가 오리를 먹는
다는겁니다 이때 내가 이렇게말을했습니다 소리야 엄마 배속에 소리동생
이있어 아기가있어 ..............
황소리가 이렇게말을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배속에 아기있어........
황소리는 온가족들의 사랑을 혼자받고싶어서 이렇게말을합니다 황소리 동생이
봄이되면 출생할텐데 황소리가 동생을 예뻐해줄까...나는 이런생각도잠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