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기암 이겨낸 특효약은 "의지와 식습관"
사회 전반의 이슈를 다루는 EBS 보도기획 ‘생방송 시선’이 6일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그들의 암 극복 노하우를 자세히 전했다.
한때 강남에서 잘 나가던 산부인과 전문의였던 홍영재(63) 박사. 그는 2001년 대장암, 신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하나도 아닌 두 개의 암에 걸렸던 홍 박사는 “왜 하필 나였을까”라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었다.
하지만 암 덩어리에 자신의 몸을 맡길 수가 없었다. 그는 암과 싸워 보자고 결심했다.
먼저 홍 박사는 왜 자신이 암에 걸렸는지를 곰곰이 생각했다.
이유는 분명해 보였다. 의사라는 직업이 주는 과중한 스트레스와 업무, 불규칙적인 육류 위주의
식사였다. 즉시 식생활 개선에 들어갔다. 그가 주목한 음식은 청국장.
콩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함유된 최고의 음식"이라고 주장한 홍 박사는 청국장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짰고, 이전과 다른 생활습관으로 암을 이겨냈다.
그후 그는 청국장 레스토랑을 개업했고, 자신의 투병경험을 엮어 책을 발간해 암치료 전도사로
나섰다.
홍 박사는 돈을 벌기위해 레스토랑을 한다는 주변의 의혹을 일축하며 “우리나라 식품에서
잊혀졌던 보석 같은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다시 되살리고 싶었다”며 “발효식품 중 청국장 같은
최고의 음식이 없다”고 청국장 자랑에 열을 올렸다.
역시 의사인 김선규 (52) 원장의 암극복기도 흥미로웠다.
그는 7년전 직장암 선고를 받고 항암제 치료 대신 지리산에 들어가 ‘나홀로 암치료법’에
매달렸다. 그가 암치료에서 주목한 것 역시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었다.
도시를 벗어나 지리산에서 태극권으로 몸을 단련했다.
또한 현미밥과 약수 등 자연에서 자란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꿨다.
그는 채소뿐 아니라 고기도 꾸준히 섭취해왔다.
다만 인공 방부제가 섞인 사료를 먹은 고기 대신 자연에서 방목된 가축을 통해 단백질을 보충했다.
3년간의 지리산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땐 암 세포는 보이지 않았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암을 극복했지만 김 원장은 “내 경우를 표준화시켜서는 안된다”며 병원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무조건 나홀로 암치료에 매달리는 것에 대해선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암 발병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을 가장
먼저 꼽았다.
해결 방법 또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여유있는 마음가짐이었다.
특히 강한 의지는 모든 암투병 환자들의 필수 조건이었다.
위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세차례 암을 극복한 윤효옥(60) 성남 중부 경찰서 경무과장은
방송에서 "누구나 다 힘든 경우가 있고 어려운 과정이 있다”면서도 “그 가운데서도 실망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영재 박사 역시 “암과 싸워 내가 이길 수 있다는 투쟁의지가 나를 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콩은 짠맛의 성질을 갖고 있는 식품으로, 신장과 방광을 튼튼하게 영양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며,
수극화 하여 심장과 소장의 기능을 조절하여, 연쇄 반응으로 폐장과 대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홍재영 박사의 경우에 딱 맞아 떨어진 음식으로,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이며,
현미는 매운 성질이 있는 곡식으로 폐장과 대장 직장, 항문, 맹장 등을 튼튼하게 영양하는
대표적인 곡식입니다.
김선규 원장의 직장암에는, 어느 약보다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원인입니다.
그러나 모든암에 콩과 현미가 다 효과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며, 간암과 쓸개암에는 현미가 매우
해롭고, 팥이 효과가 있으며, 비장(췌장)암, 위암에는 콩이 해롭고, 기장과 현미가 좋으며, 신장,
방광, 자궁,등 생식기,골수암에는 콩(검은콩), 심포,삼초에 속하는 임파선 암에는 옥수수, 녹두,
조가 효력이 있읍니다.
이 밖에도 각 장기의 암은 맥에 따라서, 음식이 달라지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2.암을 이긴 사람들
"남은 생은 덤" 마음부터 비웠죠
지난 2일 원자력병원이 마련한 암 완치 환자 초청 모임에 참석한 환자들이 의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암,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지난 2일 원자력병원. 중기 또는 말기 암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19명의 완치 환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원자력의학원이 개원 42주년을 맞아 암 투병에서 장기 생존한 환자들을 초청, 흥겨운 잔치를 벌인 것. 암환자들은 위암.식도암.대장암.유방암.갑상선암.자궁경부암 등 다양했고, 치료효과가 떨어진다는 골육종과 폐암, 또 근육암.담도암.설암과 같은 드문 암도 있었다.
가장 오래전에 치료받은 환자는 나홍두(63.갑상선암)씨로 수술 시기는 1969년. 의료환경이 열악한 시대에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은 격렬한 운동도 즐길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환자 대부분이 30~50대에 암에 걸려 어느덧 50~70대의 황혼을 맞고 있었지만 얼굴은 평균 나이보다 젊고 밝았다. 중학교 2학년 때 골육종 수술을 받고 암을 극복해 지금은 두 자녀의 엄마로 직장에 다니는 윤모(35)씨도 있었다. 암과의 싸움에서 이들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삶
20년 전 암으로 위를 완전히 절제한 이병용(53)씨. 그는 비슷한 시기에 위암 수술을 받은 10여 명의 환우가 1년 사이 모두 세상을 뜨자 '결국 나도 곧 죽는구나'라고 절망했다. 그는 주변을 정리해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이제부턴 덤으로 산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암을 극복한 대부분의 환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었다. 갑상선 말기암을 이겨낸 정영자(63)씨는 암으로 고생했다는 것을 주변사람이 모를 정도로 잘 웃는다.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밝게 산다고 했다. 28년 전 부비동암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아 완치한 채윤병(67)씨도 "한 번도 죽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병을 고치려면 마음부터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음이 치료의 80%라고도 말했다. 원자력병원 홍석일 병원장은 "실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의 치료율이 훨씬 좋다"며 "이는 암세포와 싸우는 인체 면역력이 높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운동은 매일 꾸준히
담도암으로 91년 수술을 받은 박상교(66)씨는 테니스 매니어다. 하루 세 시간씩 20년간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당시 수술한 의사가 생존율이 50%라고 하더군요. 입원실에서 병원 테니스장을 내려다보며 내가 다시 운동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8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도 한 달 뒤에 테니스장에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모두 하루 최소 한두 시간씩 운동을 즐겼다.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속보, 조깅이 가장 많았다. 실제 미국 암학회에 따르면 운동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을 직접 예방하고, 폐암과 위암은 면역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간접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원자력병원 일반외과 황대용 교수는 "국내에서도 운동량이 적을수록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주 5시간 조깅 정도로도 대장암 위험을 50%까지 줄인다는 외국 논문이 있다"고 말했다.
# 암 관리는 건강한 습관에서
암 완치자들은 요란한 '비방'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도 특징이었다. 대신 매우 건강한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예컨대 충분한 수면, 육류보다는 채소 중심의 식사, 금연과 금주, 연 1~2회 정기검진 등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87년 위암 수술을 받은 김홍수(76)씨는 "암에 걸리면 주변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많다"며 "이상한 비방에 속지 말고, 주치의의 지시를 잘 따르고, 조금만 이상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원자력병원 일반외과 백남선 박사는 "암 발생의 70~80%가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 담배를 끊고, 음식.운동.수면을 관리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긍정적인 삶을 산다면 암도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 사례1(후두암)
술.담배 끊고 새벽마다 산책 과수원도 운영
유경효(71)씨
경찰관 정년을 3년 남겨놓은 1992년. 당시 경찰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다녔던 유경효(전남 순천)씨는 자신이 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성대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후두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 결과였다. 그는 직업상 술과 담배에 절어 살던 지난날을 후회했다. 그리고 죽음의 예감과 함께 목소리를 잃는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수술 전 장례절차를 담은 유서까지 써놓았던 그는 수술 후 오뚝이처럼 죽음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오로지 '수술이 잘 됐다'는 의사의 말 한마디를 믿었고, '후두가 없으면 식도로 발성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그를 살려낸 것이다.
" 술.담배를 완전히 끊고, 독학으로 식도발성법을 익혔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는 6주간에도 '아~'소리만을 내려고 애를 썼지요. 시간만 나면 아내와 등을 대고 앉아 내가 신문을 읽으면 아내가 뜻을 파악하고 교정해 주는 식으로 말을 새로 배웠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기계음 같지만 정확하고, 힘이 있었다. 그의 하루는 새벽에 일어나 산책으로 시작된다. 40~50분 집 주변을 걸은 뒤 아침을 먹고, 곧장 농장으로 달려간다. 1000여 평 과수원에 빼곡히 심은 감나무.매실나무 등 유실수가 그를 기다린다. 가지치기, 거름과 비료 주기, 농약 살포가 모두 그의 몫이다. 그는 자신의 건강을 적극적인 삶의 태도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내 목에는 기관지 호흡을 위해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대중탕에도 가고, 찜질방에도 갑니다. 말을 못한다고 뒤처져 있으면 매사에 자신감을 잃게 되지요." 그는 현재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 사례2(갑상선암)
에어로빅 열심 두 시간도 거뜬 채소 많이 먹어
정영자(61)씨
"수술을 받고 몇 년 동안은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힘이 없었지요. 신호등 앞에서 힘 없이 주저앉아 신호를 기다릴 정도였으니까요." 1981년 정영자(서울 도봉구)씨는 기운이 없고, 소화가 안 돼 동네 의원을 찾았다. 당시 의사는 혹시 소화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의심해 큰 병원을 추천했다. 하지만 뜻밖에 원자력병원의 진단 결과는 갑상선암이었고, 그녀는 당일 입원을 해 화급히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일정을 지체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말기였던 것. 한동안 항암제 치료가 이어졌고, 수술 3년 뒤에는 재발을 억제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도 받았다. "건강에 자신이 없었지요. 두 아이의 엄마로서 가사를 돌보랴, 병원에 다니며 투병하랴 힘겨운 나날이 계속됐습니다." 그녀를 구한 것은 운동이었다. 지금 정씨는 하루 한두 시간씩 격한 에어로빅을 즐길 정도로 건강하다. 주치의로부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병을 극복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가까운 에어로빅 체육관을 찾은 것이다. "처음에는 10분 이상 계속 운동을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두 시간을 뛰어도 피곤한 줄 몰라요. 체중도 가장 많이 나갈 때는 60㎏이나 됐지만 지금의 53~54㎏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매일 에어로빅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남편과 중랑천 공원을 1시간 이상 빠르게 걷는다. 식사 역시 음식을 가리진 않지만 짠 것은 피한다. 채소를 좋아해 식탁에는 항상 푸성귀가 가득하다. 가족들도 그녀에겐 큰 힘이 됐다. 오랜 투병생활에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궂은일을 도맡아준 남편과 시장에 갈 때조차 꼭 동반할 정도로 엄마를 도와준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위안이 됐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5년 12월 07일 기고자 : 고종관.안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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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균형 생식환
균형 생식환의 원리
우리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본 균형생식환은 자연식품을 주성분으로 열량소(백미)를 제거한 씨앗의 씨눈(배아)과 호분층을 영양의 손실 없이 효과적으로 분리 배합하여 매일 섭취하고 있는 열량소(백미: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심의 불완전 연소 식품을 완전식품으로 연소 시키는데 조설소(보조효소: 다량의 미네랄,천연 비타민)로서 큰 도움을 줍니다.
현대인의 식생활이 열량소(탄수화물)에 치우쳐 있는 영양의 불균형을 화학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천연 조절소(비타민,무기질)로 열량소와 조절소의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균형식품, 즉, Balaneced dier Natural foods입니다.
그러므로 백미식이나 흰 밀가루 음식 섭취시 천연조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균형식품인 균형생식환을 동시에 섭취 하시면 영양의 불균형에서 오는 각종 성인병들의 예방 및 개선효과을 얻을수 있습니다.
식사전또는 식사중에 1~2포의 생식환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균형 생식환의 회복 원리]
이 제품의 작용원리는 제품자체가 아픈 부위를 직접 치료하는 치료약이 아니라, 우리 몸에 건강하고 맑은 피를 공급하여 자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이 강화된 항체(백혈구)가 아픈 부위를 스스로 자가 치유하는 원리이다.
이것은 “제일 좋은 의사는 내 몸 속에 있다”는 말처럼 창조주의 메커니즘에 의하여 치유된다는 의미로써 많은 체험사례에서 보듯이 마치 만병통치처럼 보이는 이유도 이 원리에 의해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각종 병균과 싸워 이겨 우리 몸 스스로가 병을 물리치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현대병(現代病)은 식원병(食原炳)이다.
醫聖‘히포크라테스는 ’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炳)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여러분은 전 국민이 먹는 백미를 독이라고 하면 믿으시겠는지요?
1975년 미국은 전체인구 1/4이 병적비만, 당뇨, 고혈압에 이르자 국민 영양문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280여명의 석학들을 미국으로 초빙하여 2년 동안의 조사와 연구 끝에 5,000여 페이지에 이르는 현대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사가 주원인인 식원병 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이 그 유명한 맥거번 리포트 이다.
백미밥 한 그릇=설탕 한 그릇
흰쌀 백미를 현미로 바꾸지 않으면 혈행성 질환에 시달려 다 죽는다. 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백미의 주성분인 장작; 불완전 연소식품(탄소화물, 단백질, 지방) 을 섭취하면서 쌀눈과 쌀겨에 있는 불쏘시개: 완전연소식품(천연의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현대병의 원인이다.
탄수화물은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가 되어 완전 연소하지만 비타민B1이 없으면 초성 포도산(젖산)으로 바뀌어 산성혈액을 만들어 산성체질이 되어 만성피로 증후군을 가져오게 된다.
또 단백질은 비타민 B6와 결합하여 아미노산과 알부민 등 각종 호르몬을 만들지만 비타민B6가 없으면 키산 토렌산으로 바뀌어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는 것을 막아버린다.
백미에는 탄수화물 성분이 79%나 되는 데 탄수화물은 당질이며 설탕이므로 백미 밥 한 그릇을 먹으면 설탕 한 그릇을 먹는 것과 같다.
즉, 백미로 식사하게 되면 당뇨가 오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균형생식환은 천연비타민이다.
그렇다면 현미 오곡밥을 먹어야 하는데 현미 오곡밥을 먹기도 어렵다.
현미 오곡으로 압력밥솥에서 밥을 지으면 쌀눈과 쌀겨에 있는 천연 비타민은 고온과 고압에 의해서 파괴되어 영양이 없어져 버린다.
그래서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현미를 포함 26가지 곡류의 씨눈과 껍질에 있는 천연의 비타민을 살려서 만든(불쏘시게)인 균형 생식환을 매 식사(장작)때 백미밥과 함께 먹어 주므로써 원활한 대사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 만들어져 면역체계가 높아지고 막혔던 모세혈관이 뚫려 60~100조개의 세포에 영양이 공급됨으로써 몸 전체가 건강 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다 하더라도 혈액이 깨끗하지 못하면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고 배설될 뿐이다.
깨끗한 혈액으로 바꾸자. 혈액을 바꾸시면 탈모, 발기부전과 중풍, 치매, 당뇨, 고혈압, 파킨스병 등 혈행성 질환으로 오는 현대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