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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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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상원’목사의 황당한 거짓말(2)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13 24.11.10 09:0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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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0 09:12

    첫댓글 ‘한상원’목사는 침례교회에 시무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7일 일주일”제도에서의 일요일 기준에 대한
    필자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질문엔 단 한마디의 답변도 없었다. 아니 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맞으리라.
    아무리 살펴 본들 신약성경엔 일요일시스템을 지지한다거나 그 정당성을 인정하는 곳은 성경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엔 필자를 다신 접근하지 못하도록 카폐의 대문을 걸어 잠궈 놓았다. 이는 무엇을
    시사(時事)하는가?

    기독교 신앙의 필수 불가결한 제도로서의 “7일 일주일”제도의 운행 기준일은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각인(刻印)시킨 안식일 뿐임을 천명하신 하나님의 선언하심(cf 출20:8,11)을 깨뜨리고, 이를 대신하여
    변형이 된 제도, 즉 일요일 시스템을 지지한다 거나 그 정당성을 인정하는 곳은 신약 성경 그 어느
    곳이라도 단 한 군데도 없으며 또 있을 수 없다는 점이 확인 될 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스며든 과정을 밝히는 글이 201-204편에 실려있다. 그리고 일요일에 대한
    카톨릭의 솔직한 고백이 실린 글도 168-170편에 실려있다. 이를 참고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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